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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이포초교, 이웃 나라와 소통하는 전교생 1박2일 캠핑!
몽골 홉스골 학생들과 교류 편지 및 선물바구니 만들기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7월 22일(일)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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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경기 여주 이포초등학교(교장 신현배) 전교생은 7월19일 - 20일 1박 2일 이웃 나라와 소통하는 전교생 캠핑 활동을 펼쳤다. 이번 전교생 캠핑 활동은 학생들의 다문화 이해교육의 일환으로 몽골 홉스골 학생들과의 편지 교류 활동과 학교와 지역사회와의 바람직한 협력관계를 잘 보여준 마을길 등불 걷기 활동이 이색적이라 할 수 있다.
이포초등학교에서는 지난 4년간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캠핑활동을 하고 있다. 많은 학교에서도 캠핑활동을 하고 있는 요즘 이포초등학교의 금년 캠핑에서 시선을 끄는 활동은 몽골 홉스골 학생들에게 보내는 편지와 선물 바구니를 만드는 활동과 자기의 꿈을 생각하며 마을길 걷기 활동이 이색적이라 하겠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몽골 홉스골의 초등학교와의 편지교환활동은 다문화 교육의 일환으로 이포초등학교와 하호분교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포초등학교와 하호분교는 이 활동을 위해 지난 17일 몽고 결혼이민자 어기씨를 불러 몽골국의 이해교육을 실시한바 있고, 금번 캠핑활동에서 전교생 한명, 한명이 몽골 홉스골 초등학생들에게 보내는 편지와 선물, 그리고 선물을 담을 작은 박스를 준비하는 활동을 했다.
금번 이포초등학교와 하호분교에서 만들어진 학생들의 선물 박스는 홉스골 초등학생들에게 전해지고 몽골에서도 이포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답장형식의 교류가 있을 예정이다.
마을길 걷기 활동은 학생들이 자기의 꿈을 생각하면 만들어낸 작은 초롱불을 손에 들고 학교 주변 마을길을 도는 활동이다. 100명의 학생, 학부모, 교사가 참여한 활동을 위해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금사자율방법대(대장 유호운)에서 학교를 출발해서 돌아올 때까지 에스코트 해줌으로서 학생들의 안전을 지켜주어 지역사회와 학교의 바람직한 협력관계를 보여주기도 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외에도 학교 건물 입구인 현관을 무대 삼고 소운동장의 잔디밭을 객석 삼아 이루어진 장기 자랑은 학생 수보다 많이 참석한 학부모와 이웃들의 아름답고 행복의 무대가 되었다.
학생의 캠핑 활동을 바라본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들이 해마다 캠핑활동을 통해 많이 성숙해지는 것을 느꼈게 된다며 특히, 올해에 다문화 교육을 통해 나눔과 소통의 장을 이웃나라들과도 펼치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 고 말하며 이번 행사에가 교육적으로 많은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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