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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4대강사업 친수구역 지정 급물살
국토해양부, 연내 추가지정 할 듯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7월 17일(화)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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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유력후보지 여주의 운명은
정부는 4대강살리기사업을 시작하면서 투입된 공사비 약8조원의 회수를 위해 4대 강변 국가하천 2Km 이내를 개발할 수 있는 친수구역 개발 권한을 한국수자원공사에게 위임한 가운데 4대강변의 몇 몇 시군에서 서로 유치할려고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에 접해있는 여주는 지역적 특성으로 인한 장점과 사업안전성으로 인해 친수구역 지정시 1순위 지역으로 꾸준히 거론되는 등 여주 지역에서는 친수구역의 지정을 거의 확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였다.
이와 관련 지난 5월에는 담당 기관인 수자원공사에서는 친수구역 입지 선정을 위한 용역 사업을 일시 중단 시킨다는 발표는 친수구역 지정 기대에 부풀어있던 대다수의 여주지역주민들과 행정 관청 관계자등을 한때혼란에 빠트리며 시 승격 추진을 위한 찬‧반 논란의 한 요인이 되기도 했다.
한때 멀어져만 가는 것으로 느꼈던 정부의 친수구역 정책이 7월11일 한국수자원공사와 부산광역시가 부산 강서구 일대의 개발 계획 사업을 국토해양부에 제안하고 국토해양부 또한 주민들의 제안서 열람을 거쳐 오는10월~11월 사이에 최종 지정 할 것을 밝히는 등 친수구역 지정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외도 국토해양부는 올해 안에 1~2곳의 친수구역을 추가로 지정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여주지역도 이에 편승해 친수구역 지정 기대 심리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
친수구역은 4대강 개발 사업과 연계해 주거와 상업‧산업‧문화‧관광‧레저시설 등 거의 모든 분야의 업종이 현재의 각종 규제와 법규를 벗어나 개발 할 수 있는 지역으로 2010년 말 친수구역 특별법이 지정되고 2011년4월 법이 시행되어 개발 용역 등을 거쳐 친수구역의 첫 번째 지정을 앞두고 있다.
한편 여주지역은 최근의 시 승격을 앞두고 기본 바탕인 인구 증가 및 유입 정책에 대한 찬‧반의 끝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친수구역 지정시 단기간의 인구증가 및 투자 개발로 인한 지역 경제 활성화 등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올 안에 추가 지정시 여주의 포함 여부에 지역 주민들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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