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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서, 편의점 전문 절도범 구속
골목조폭 등 5대폭력 강력 단속 예정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7월 10일(화)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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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위사진은 본기사와 관련이 없음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여주경찰서(서장 황성모)는 지난 5일 절도를 목적으로 경기 여주, 화성, 강원 춘천, 대전 등지 5개 편의점에 위장취업한 후 5회에 걸쳐 640만원 상당의 현금 등을 상습으로 절취한 피의자를 검거하였다.
피의자 A씨(남)는 한달 전 출소하여, 24시 편의점은 종업원이 심야시간대 혼자 근무한다는 허점을 노리고 위장취업한 후, 새벽에 금고에 있는 현금 및 사이버머니 등을 카드에 충전하는 방법으로 절취한 후, 편의점을 비워둔 채 유유히 사라지는 대담함을 보였다.
한편 9일 여주경찰서는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한 “골목 조폭 등 근절 특별계획”을 마련, 경청과 배려를 통한 주민 만족 치안을 구현하기 위해 T/F회의를 개최해 오는 10월말까지 골목 조폭 등 5대폭력(조폭, 주취, 갈취, 성폭, 학교)에 대한 강력한 단속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골목 조폭이란? 기존 관리 조직폭력배 외 단속의 사각지대에 놓인 개별, 집단행위를 포함한 주로 서민에게 피해를 주는 동네깡패로 재래시장, 상가, 유원지, 공원 등지에서 상습, 고질적 금품갈취, 폭력행위, 재물손괴, 업무방해 등을 통해 주민생활과 경제에 피해를 주는 자들로,
피해자들이 보복범죄를 우려, 신고를 기피하여 실질적 처벌이 미흡했던 일명 “골목 조폭”에 대한 강력한 단속활동을 전개하여 주민 생활 안정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와 관련 여주경찰서는 수사과 강력팀에 1개의 전담팀을 편성하여(팀장 강성욱) 기존의 조직폭력배는 물론 5대 폭력에 대하여 강력한 처벌을 원칙으로 팀을 운영하고, 피해자 및 신고자의 신변보호에도 전담팀을 별도 운영하여 피해방지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으니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피해신고와 동참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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