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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초‧중‧고 학부모연대 결성
여주군의 성급한 시 추진 반대, 정치와는전혀 무관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7월 06일(금)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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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최근 여주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 승격 관련 반대 입장을 표명하던 여주관내의 초‧중‧고 학생들의 학부모들은 7월5일 여주군청 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에서 학부모연대 결성 및 기자회견을 하였다.
초‧중‧고 학부모연대(이하 학부모연대)는 지난5월 여주군에서 시 승격 공청회를 시작으로 내년 초 시 승격 마무리를 한다는 일정에 따라 빠르게 진행 되고 있는 시 추진 정책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는 학부모들이 4회 정도의 모임과 6월20일 학부모 연대 조직결성을 위한 준비모임을 포함한 3회의 준비모임을 갖고 회장(최은옥), 부회장(김윤기, 홍승훈)을 선출하고 이날 결성식을 갖게 되었다고 한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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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학부모연대는 여주관내의 초‧중‧고 하교 15개 학교의 학부모 33명이 참여 했으며 고등학교는 5개 학교의 학부모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학부모연대는 성명서를 통해 "학생, 학부모의 부담만 가중"시키는 졸속적인 여주군의 시 추진을 반대하고 여주군수는 "근거 없는 환상으로 주민들을 현혹 하지 말 것"과 시 승격 후 농어촌 특별전형이 박탈되어 여주의 교육은 붕괴되고 등 그나마 "우수한 학생인재의 외부유출이 가속화"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학부모 연대 관련자는 "자신들은 시 승격을 무조건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며" 먼저 여주의 교육인프라 구축을 통한 질적 수준향상 및 여건을 갖춘 뒤 여주가 시로 전환되더라도 학생들이 경쟁력에서 뒤지지 않을 "최소한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한 후 시 승격 추진을 해도 늦지 않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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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또한 이날 참여자들의 대부분은 일부에서 우려하는 정치적 의도 및 개입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강력하게 선을 그으며 "조금이라도 정치인 및 정치적으로 연결하지 말 것"을 강조하며 순수한 학부모 입장에서 모든가 참여했음을 밝혔다.
한편 학부모 연대는 당초 결성식을 당초 여주교육지원청내 강당에서 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여주교육지원청의 사용승인을 불허해 여주군청 브리핑룸으로 기자회견장소를 변경하였으나 이 또한 여주군청에서 개방을 하지 않아 맞은편 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에서 긴급 결성식 및 성명서 발표 기자회견을 하였으며 기자회견 후 여주군수실 항의 방문하였으나 군수의 부재로 김춘석 군수와의 면담은 추후 일정을 조정하여 면담을 갖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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