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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진 의원, ‘여주연예협회’ 보조금 허위지출 의혹제기
작년 7080행사 음향장비 등에 170만원 지급 등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7월 04일(수)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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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여주군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진행 중인 지난 6월27일 문화관광과 행정사무 감사에서 여주군의회 장학진 의원은 담당 과장이 출석한 가운데 여주 연예협회가 2011년도 ‘여주 7080 가을 낭만 콘서트’에 지원된 보조금의 일부를 허위 지출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장학진 의원은 이날 문화관광과 행정 사무감사에서 지난 2011년 9월24일부터 10월23일까지 열린 제6회 경기도세계도자비엔날레 및 제23회 여주도자기축제 기간인 10월16일 열린 ‘여주 7080 가을 낭만 콘서트’ 행사에 지원된 보조금의 일부가 허위 지출된 의혹이 있다고 주장하며 “(사)한국연예인예술인협회 여주지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경기도와 여주군의) 보조금 1천330만원과 자부담 100만원 등 총 1천430만원의 사업비가 지출되었으며, 비용 중 음향장비 및 무대장식으로 지출된 170만원은 허위로 지출된 것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장학진 의원에 따르면 여주도자기축제 행사는 30일 동안 행사진행 및 이벤트 비용으로 A사에 1억6천9백9십여만원을 주고 음향 시스템을 쓰기로 되어있음에도 따로 음향장비대금이 지출된 것은 허위 지출의 소지가 많다는 것.
또한 생활안정자금으로 5명에게 20만원씩 100만원을 지출하면서 수령자와 수령인의 영수증이 없는 것 또한 허위로 지출된 것으로 의심 할 수박에 없는데 주무과장은 어떻게 생각 하느냐고 남상용 문화관광과장에게 질의를 했다.
이외도 장학진 의원은 “문화관광과에서 사회단체 보조금과 행사비용을 지출하면서 정산검사도 올바르게 하지 못하는 부서에서 어떻게 여주를 문화 관광도시로 만들 수 있느냐”고 질타성 발언과 정산검사를 재확인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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