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여주 ‘市 승격’ 오해와 진실
여주읍, 주민설명회 실시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7월 04일(수) 22:48
|
|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여주군 여주읍(읍장 홍찬국)은 여주군의 시 승격 추진과 관련 일부 주민들 사이에 잘못 전해 지고 있는 오해 부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7월4일 여주군민회관에서 주민들을 상대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현재의 여주군은 법적 요건 및 재정자립도등 모든 면에서 도시지역과 농촌지역이 상호 ‧ 공존하면서 균형적으로 발전 할 수 있는 도 ‧ 농복합 시 승격의 최적의 기회라며 현재 여주군은 전국의 85개 군(郡)중 인구수를 기준으로 청원군과 칠곡군에 이에 3번째로 큰 규모의 군(郡)이며, 이 또한 청원과 칠곡은 청주시 및 구미시등 대도시와 연접되어 있고 지난6월13일 행정구역 통합대상 지역으로 발표되었다며 실질적으로 여주가 전국에서 가장 큰 군(郡)으로 남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여주군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도 4대강살리기사업의 마무리 효과, 성남 ~여주간 복선전철완공, 제2영동고속도로착공,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로 인한 직 ‧ 간접 개발 호재 등 향후 경기 동남부권개발을 선도해 나갈 지역으로 여주가 주목을 받고 있으며, 4대강살리기 후속개발 조치인 친수구역 예정지로 여주가 최우선 거론 되는 등 여러 면에서 여주의 발전 가능성과 비전을 제시하며 시 승격의 최적의 시기임을 거듭 강조했다.
이외도 여주군이 도 ‧ 농복합도시로 승격되면 면단위 지역은 각종 세금 및 학생 특례입학, 건강보험 혜택 등 변하는 것이 전혀 없고 동으로 전환되는 여주읍 주민 중 일부만 세금이 증가한다며 재산세의 경우 대상자는 98명에 111필지이고, 공장등록 및 음식점 허가 등 등록 면허세는 최소 2,000원에서 12,000원까지 인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북내면 오학리의 여주읍 편입에 대해서는 행정구역 편입 이전인 1976년에 이미 여주읍 도시계획구역에 편입 되었으며, 여주읍 편입시에도 6,000여 세대중 3,100세대가 여주읍 편입을 서명 건의하여 적법한 행정 절차를 밟아 2007년 3월 5일 군의회 의결을 거쳐 여주읍으로 편입되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
|
|
김연일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