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양평소방서, 최영회 소방장 정년퇴임식
소방의 '열정' 꺼지지 않는 영원한 불꽃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6월 29일(금) 00:20
|
|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소방공무원 생활을 하는 동안 동료, 선・후배님들이 없었더라면 몸을 던지며 불구덩이로 달려들 수 없었을 것입니다”
24년간 천직으로 여겼던 소방공무원 생활을 마감하고 28일 정년퇴임식을 가진 양평소방서 최영회 소방장. 그의 검게 그을린 얼굴엔 비바람이 불고, 눈보라가 몰아쳐도 사이렌이 울리면 누군가의 도움을 간절히 원하는 현장으로 한걸음에 달려가는 소방공무원의 사명감과 강인함이 묻어난다.
최영회 소방장은 지난 1988년 소방관으로 공직에 투신해 24년 동안 각종 화재와 구조·구급 현장에서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조직발전에 앞장서 왔다.
그는 정년퇴임식 자리에서“오늘은 아쉬운 석별의 자리이기도 하지만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위한 마무리를 하는 자리라 생각한다”며“동료, 선・후배님들 모두가 언제나 국민에게 변함없는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소방관으로 남아 달라”고 말했다.
|
|
|
김현술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