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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7월2일 불법주정차 단속계획 ‘무기연기“
여주군, 경기 침체와 지역경제 악화 고려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6월 20일(수)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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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여주군은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7월2일부터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 축소 및 현행 단속 시간을 오후 6시에서 7시로 늘리고 단석 예고 방송을 하지 않는 등의 단속행정을 예고했다.
이에 일부 주민 및 재래시장 상권을 비롯한 영세 상인들은 경기 침체로 가뜩이나 어려운 시기에 여주군에서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계획은 상인 들을 두 번 죽이는 경우라며 강력 반발 하는 가운데 여주군의회 일부 의원들도 의정 간담회 및 여러 채널을 통해 여주군의 단속 강화 방침을 철회 및 유보를 제의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여주군은 7월1일부터 시행하려던 단속 계획을 주민 여론의 재 수렴과 최근의 경제 악화로 인한 군민들의 불편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최근 단속 계획을 무기한 연기 한 것으로 확인 되었다.
한편 여주군의 단속계획이 무기한 연기 되었다는 소식에 상인 및 주민들은 반기는 분위기이며 불법 주·정차 문제는 시정 되어야 할 사항임을 인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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