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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시 승격 추진 위원회 고문단
‘현직 교육장’ 참여 일부 문제 제기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6월 19일(화)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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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여주군은 도‧농 복합 시 승격을 추진하면서 지난 5월31일 여주 일성콘도에서 여주관내 사회단체장 및 각계인사로 구성된 시 승격 특별위원회를 출범 시키며 김춘석 여주군수는 고문 및 위원 등 60여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장에는 백연택 여주군 지방행정동우회장이, 부회장에는 이인순 여주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이 선출되었다.
이와 관련 전직 여주군수 및 전직 여주군의회 의장 및 의원들과 함께 여주교육지원청 현 ㄱ교육장이 고문단에 참여 한 것으로 알려 지면서 일부 주민 및 학부모들 사이에 반발과 문제 제기 되는 등 파문이 예상된다.
문제 제기 및 반발을 하는 학부모들과 고2자녀를 두고 있다는 여주읍 상리에 거주하는 K모(45세.여)씨는 여주교육지원청의 "교육장은 학생들의 대학 입학과 관련한 밀접한 이해 당사자라며 중립적 위치에서 업무"를 관장해야할 위치라며 어느 한쪽 편에서는 일방적인 행위는 부적절한 행동 아니냐며 강력 반발하였다.
여주읍 창리에 거주하는 또 다른 주민 Y모(51세.남)씨는 사회단체장이나 전직 단체장등이 참여하는 것은 이해 하지만 현직의 교육장이 참여하는 것은 경솔한 행동이라며 시 승격 추진위원회에 교육장이 들어가 있는데 일선의 학교관계자나 교장 등이 제목소리를 낼 수 있냐며 "아무리 좋은 취지라도 피해 학생들의 입장을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을 하기도 했다.
한편 여주군청 관계자에 의하면 시 승격 고문 및 추진위원은 본인들의 동의하에 위촉을 했다고 밝혔으며 고문으로 참여한 여주교육지원청 ㄱ 교육장은 지역 기관장으로 책무를 다하고 학교 및 학생 관련 의견을 개진하고 대변할 목적으로 고문단에 참여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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