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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민 시 승격 찬성61% 반대33%
김춘석 군수, 겸허히 수용 새로운 출발...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6월 19일(화)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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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여주군은 내년1월 도‧농 복합 시 승격을 목표로 설명회와 공청회 등을 거쳐 지난 6월9~10일 양일간 주민 여론 조사를 실시한 결과 찬성 61% 반대 33%의 결과가 나왔다.
이와 관련 김춘석 여주군수는 6월18일 오전 여주군청에서 기자 회견을 자청하여 군민의 여론을 겸허히 수용하고 받아들인다는 취지의 발언과 함께 여주군의 "도‧농 복합 시 승격은 여주의 내일과 장래를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 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신에게 주어진 ‘여주발전’이라는 역사적 그리고 시대적 소임을 다시 한 번 상기한다며 이는 여주 발전의 가속화 할 수 있음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어 금년 정기 국회에 “여주 도‧농 복합 시 설치에 관한 법률(안)”을 제출 하기위해 주민 여론 조사, 군 의회 의견 수렴, 도지사 및 도의회 의견 수렴을 비롯한 과정과 최종 국무회의 심의까지 일정이 빡빡해 급하게 서두르다보니 군민과의 소통 부족과 홍보부족 등의 문제점이 발생되어 예상수치보다 밑도는 주민여론 조사 결과과 나왔음을 인정하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춘석 군수는 시 승격 관련한 일부 시행착오 및 잘못 진행된 부분에서는 과감한 수용과 군민들에게 양해를 구하며 잘못됨 점을 보완하여 도‧농 복합 시 승격에 따른 장‧단점과 면단위 거주민은 전혀 변화가 없음 등을 충분히 홍보 및 이해를 시키고 군 의회와 협의하여 7월 하순경 여론 조사를 한 번 더 실시한 후 군민들의 의사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또한 김춘석 군수는 일부에서 제기하는 차기 지방선거를 염두에 두고 하는 정책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서는 전혀 관계없다고 한마디로 일축하며 최근 여주에서 일고 있는 전철 및 고속도로 개발 및 남한강정비 사업으로 인한 관광자원을 비롯한 발전적 요인과 법적 요건을 갖춘 최적의 시기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시 승격은 여주발전의 끝이 아니라 여주를 발전시키고 인구를 증가시키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는 소신에는 변함이 없음을 밝혔다.
끝으로 김춘석 군수는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에서 시 승격이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 승격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의견도 폭넓게 수렴하여 시 승격 추진에 따른 문제점을 보완 하거나 개선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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