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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4대강 살리기 남한강 자랑 3개보
이포보, 여주보, 강천보 건설사의 뒷모습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6월 04일(월)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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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에 참여한 대부분의 참여건설사들이 정부의 빡빡한 예산으로 회사가 실 이익이 없을 정도라고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진행된 남한강 여주구간에는 3개보 및 구간에서 D산업(이포보), S물산(여주보), H건설(강천보)등이 참여했다.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의(이하 공정위) 의하면 4대강살리기사업에 참여한 12개의 대형 건설사들이 입찰과정에서 불법적인 담합을 했다는 이유로 회사별로 수백억에서 수십억까지의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인 것으로 알져져 충격을 주고 있다.
공정위에 따르면 2009년 15개 구간별로 4대강 사업 입찰을 실시하자 건설사들이 사전에 따로 모여 어떤 건설사가 어떤 구간을 맡을지 합의한 뒤 입찰에 참여했다고 최종 결론이 났다며 6월5일 전원회의를 열어 처벌 내용을 최종 확정할 예정 이며 이때 건설사들의 소명 내용에 따라 과징금 규모가 조정 될 수 있다고도 밝혔다.
한편 남한강 여주구간의 참여 건설사는 대부분 수백억의 과징금 대상으로 분류되고 있는것으로 알려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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