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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금사면 소재 삼신당에 ‘각지의 주지스님’
박성현 대동지리지 출판기념회 및 합토제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6월 04일(월)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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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6월2일 여주군 금사면 이포리 소재의 삼신당에서는 20여년 이상을 전국을 돌며 입체지도 제작과 전국의 문화재와 사찰을 기록하여 한눈에 알아 볼 수 있을 정도의 대동지리지를 완성해 현대판 김정호라 불릴 정도인 거랑 박성현 거사의 ‘다시보고 싶은 스님’ 제목의 책 출판기념 및 ‘전국의 흙을 한데 모으는 합토제’가 열렸다.
이날 출판기념회 및 합토제는 김춘석 여주군수, 박명선 여주군의회 의원, 유준희 금사면장, 김성래 주민협의회장, 상주달마선원의 범주 스님, 연수암 청옥 스님, 대전 법화사 혜광 스님, 여주신고달사 고혜성 스님, 정각사 법헌 스님 등 전국각지의 사찰에서 많은 주지스님을 비롯한 불자 및 지역주민, 많은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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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금사면 이포리 소재의 삼신당은 하나의 신을 모시는 다른 제당과는 달리 산신, 성황신, 용왕신등 3개의 신을 함께 모시는 극히 드문 제당으로 인근 주민들을 각종 재난과 병마로부터 보호하며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당으로 한때는1주일 동안에 걸쳐 당제를 지낼 정도의 규모로 태종실록에 의하면 태종12년 9월14일 내시별감을 보내 이포신 에게 제사를 지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다. 이외 이포 삼신당에 대한 현존하는 사료는 없고 다만 무학대사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구전 등을 통해 미루어볼 때 고려말에서 조선건국초인 약600여 전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 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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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날 행사는 거랑 박성현 거사의 동기인 여주 양우회 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되었으며 첫 순서로 각지의 스님 들이 최근의 불교계 자정과 우리나라 대표적인 종교의 하나로서 국민에게 사랑 받는 종교로 거듭날 것을 자숙하는 합동참선을 시작으로 시작하여 우리나라 불교계 달마 대가인 범주스님의 달마대사 도자기 시연 및 한국불교의 중흥을 기원하는 달마 퍼포먼스 등이 펼쳐지고 김미래 중앙대 교수의 살풀이와 경기민요 김보현, 윤현순 명창의 공연 등이 한데 어우러진 출판기념회 및 합토제는 행사장을 찾은 많은 사람 등에게 충분한 볼거리를 제공 했다.
또한 우리나라가 지역마다 특색 과 각각인 전 국민들의 마음을 한데모아 국가번영을 기원하는 합토제는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의 흙을 한데 모으는 합토제 의식과 풍수전문가인 지거 도인의 풍수 이야기 및 즉석에서 참석자 조상의 풍수를 원격으로 풀이해 주는 시범 등은 많은 참석자들이 관심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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