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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화장장건립추진위원장, “조례는 바꾸면 되고...” 물의
회의 참석한 시의원들 "조례를 위원장이 마음대로 바꾸냐?" 발끈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 입력 : 2012년 05월 29일(화)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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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이천시청 5층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이천시화장장 건립과 관련한 사업지 최종 보고회에서 이천의 어르신(?)이라고 자칭하고 있는 이천시화장장건립추진위원회 P위원장이 이천시의회를 폄하하는 발언을 함으로써 의원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 일으키며 어르신 체면을 구겼다.
P위원장은 이날 보고회에서 위원장이 광역화장장 건립을 주장하는 과정에서 참석한 이천시의회 의원이 “당초 이천시화장장 건립은 이천 시민의 복지를 위한 것이 최우선적”이라고 말하자 “그것은 조례를 바꾸면 되고...”라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자 회의에 참석한 이천시의회 S의원과 L의원 등이 “조례를 위원장이 마음대로 바꾸고 싶으면 바꾸는 것이냐?”고 발끈하며 이를 질책했다.
한편 P위원장은 이천.여주지역 국회의원이었던 L 국회의원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재)이천시민장학회 회장을 맡아 5월 22일 개관한 이천서희청소년문화센터까지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천시에서 BBS이천시지회가 위탁받아 운영되고 있는 창전청소년문화의집 관장으로 있던 이천서희청소년문화센터의 책임자인 J관장의 소속이 BBS이천시지회에 있음에도 BBS측과 한마디 상의도 없이 발탁해 감으로써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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