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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무한돌봄센터, 협력기관 업무협약식 개최
지난해 72개 기관.단체와의 협약 이어 올해 8개소 등 총 80개 기관과 협약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 입력 : 2012년 05월 23일(수)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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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이천시 무한돌봄센터가 22일 관내 협력기관.단체와의 업무협약식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이천시 제공 | | 경기도 이천시 무한돌봄센터(무한돌봄팀장 이태용)는 22일 경기과수농협(조합장 이종태) 등 7개 기관 단체와 함께 위기가정과 어려운 이웃을 후원하고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한 협력기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지난해 72개 기관 및 단체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올해 주부생활모니터단과 협약식을 가진 데 이어 세 번째 열린 이날 협약에는 의료기관 3개소, 교육 및 아동복지기관 2개소, 장례 및 후원기관 2개소가 참여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무한돌봄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관은 모두 80개 기관으로 늘어났으며, 공공 및 민간 서비스 지원과 봉사활동 및 성금․성품 후원, 법률상담 및 자문, 일시․장기적인 보호, 입원․외래 치료에 대한 의료지원, 전문적이고 심도 깊은 개입과 상담 등 다양하고 세부적인 복지서비스 제공 등 이천시 위기가정의 문제해결에 더욱더 가속력을 갖게 됐다.
조병돈 시장은 협약식 인사말을 통해 “민간과 공공이 다양한 복지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관내의 복합적이고, 긴급한 문제를 가진 위기가정 등에 최적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허브기관이 되길 기대한다”며 협력기관에 대한 격려와 협력을 당부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날 협약을 통해 민․관이 함께 하는 무한돌봄센터의 복지자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위기가정에게 원스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협약기관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관내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갖고 위기가정의 삶의 질 향상과 문제 상황 해소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복지서비스 연계에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되었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 무한돌봄센터는 기존 공급자 중심의 복지서비스 전달 체계를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One-stop 서비스제공 체계로 전환시킴으로써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위기 가정을 돕고, 사례관리전문가 배치를 통하여 수요자의 복합적인 욕구를 전문적으로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중복서비스 방지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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