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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구제역 매몰지 사후관리에 만전
문제발생 시 신속한 복구태세 완비해...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 입력 : 2012년 05월 23일(수)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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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시는 지난해 발생한 구제역으로 인해 형성된 가축 매몰지 378개소에 대해 연중 철저한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권순원 자원관리과장을 반장으로 3개조 7명의 비상근무반을 운영하며 침출수 유출 예상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비롯하여 예보 전.후 현장점검 및 경미한 사항 즉시 조치, 문제점 발견 시 신속한 복구를 할 수 있도록 태세를 완비하고 있다.
특히 장마철을 맞아 게릴라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가축 매몰지 안전관리를 위한 비상근무대책을 수립해 추진함으로써 매몰지 침수, 유실, 붕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침하된 매몰지 상부 재복토 및 방수포 피복, 물고임 방지를 위한 주변 배수로 정비(토공, 구조물) 등 우기 전 일제정비를 통해 매몰지 안정화 및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천시 자원관리과 사후관리팀 이천수 팀장은 “장마철 전에 가축 매몰지에 대한 매몰지 정비 완료로 예상되는 문제발생을 최소화 함으로써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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