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4 12:17:4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구독문의
자유게시판
 
뉴스 > 사회
이천한우 통합브랜드화, 농산물 판로에도 기여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입력 : 2012년 05월 22일(화) 08:59
↑↑ 이천시 대표브랜드 '임금님표 이천'
‘임금님표’와 ‘맛드림’으로 양분화 돼 운영됐던 이천한우 브랜드가 ‘임금님표 맛드림 이천 한우(가칭)’로 통합브랜드화 될 것으로 보이면서 이천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의 판로에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최근 이천시와 (사)임금님표 이천 브랜드 관리본부 등에 따르면 최근 용산 미8군내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J업체가 이천 한우를 포함한 임금님표 브랜드의 농산물과 도자기(전시용) 구매를 요청하는 제안서를 시에 보내와 협의 중에 있다.

또한 서울 용산구를 거점으로 논현점·반포점 등 체인점을 두고 있는 대형 외국계 전문 체인식당인 C업체는 우선 쌀공급(반포점 연간 12t)을 주문하고, 시와 한우 납품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천쌀을 원료로 가공하고 있는 단드레한과 등 관내 8개 업체의 가공식품 납품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계약성사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 밖에 예전 맛드림(전 이천축협 브랜드) 한우를 학교급식으로 납품해 왔던 안양축협도 임금님표 브랜드로 새 출발하는 이천 한우의 납품량을 종전보다 크게 늘리기로 내부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져 이천한우의 통합브랜드화의 가시적인 성과가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천시 임금님표브랜드관리본부 현종기 본부장은 "통합브랜드 사용 효과가 최근 현실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분위기"라며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쌀로 시작된 임금님표 브랜드 가치가 한우의 편입으로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전망했다.

현재 이천시에서는 이천을 대표하는 ‘임금님표’를 사용하는 정식 농산물은 쌀과 채소류 등 2종류로 한우가 정식 등록되면 3종류로 확대된다.

한편, 이천시와 이천축협은 5월 10일 임금님표와 맛드림으로 이원화됐던 브랜드를 '임금님표 맛드림 이천 한우'로 통일키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 수년간 계속되던 브랜드 사용 분쟁에 종지부를 찍고 통합을 이끌어 냈으며, 최종 승인은 2013년 초에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덕기 기자  kdg6988@naver.com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55.04% 득표로 당첨!
경기도교육감 안민석 후보 당선
유필선 후보 당선…여주 제2선거구 도의원 선거 승리
양평군 제1선거구 도의원 선거, 윤순옥 후보 재선 성공
여주시의원 나선거구, 국민의힘 2석·민주당 2석 차지
양평군 제2선거구, 이혜원 후보 당선
양평군의원 가선거구, 민주당·국민의힘 각 2석 확보
여주도시공사 가남체육센터, 드론 활용 태양광 패널 세척으로
서광범 도의원 재선 성공…여주 제1선거구서 55.6% 득표
여주시, 국산 고구마 활용 프리미엄 증류주 ‘필 40’ 대상
최신뉴스
양평문화재단, 생활 속 문화 예술 탐구교실 <나를 빚는  
제30회 개군면민의 날 기념식 및 문화체육행사 성료  
양평군,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 위해 참게 치어 17만여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정서지원사업 ‘인공지능(AI) 추억  
양평군, 장애인 맞춤형 재활교실 운영  
양평군, 임산부 대상 환경 보건 안전교실 운영  
양평군, ‘북한강대교 건설사업 기본계획용역’ 보고회 개최  
여주시사이버농업인연구회 경기도농업인스마트경영 혁신대회 수  
충우 여주시장, 여주시 이·통장 연합회 정기회의 참석  
방송가가 먼저 알아봤다! 미디어도 반한 여주의 진짜 매력  
여주시, 맞춤형 체납 징수와 지역 일자리 창출 위한 ‘지  
여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2026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아트뮤지엄 려」 대관전시  
여주시, 2026년 하반기 여주쌀 사용 인증업소 신규 모  
여주시 김광덕 부시장,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인사말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제호: 동부중앙신문 / 명칭: 인터넷신문 / 주소 : [우편번호:12634] 경기도 여주시 강변유원지길 45 (지번 : 여주시 연양동 414)
발행인 : 민문기 / 편집인 : 민문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민문기 / 등록번호 : 경기다 01205 / 등록일자 : 2010년 1월 28일
mail: news9114@hanmail.net / Tel: 031-886-9114 / Fax : 031-882-6177 / 구독료(월) : 10,000원
Copyright ⓒ 동부중앙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