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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주군 공무원노동조합 23일 긴급임시총회 소집
상급단체 가입 및 환경미화원 관련 의견 수렴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5월 19일(토)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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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작년 6월30일 출범한 여주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안병희, 이하 여공노)은 오는 23일 긴급 임시총회를 소집한다고 여공노 관계자는 밝혔다.
여공노 관계자에 의하면 23일 긴급 임시총회의 목적은 현재 상급단체를 가입을 안 하고 있는 여공노가 “상급단체인 전국공무원노동조합에 가입”하기위한 조합원들의 의견수렴과 최근 여주군과 여주군소속의 환경미화원들 간의 단체교섭이 결렬 되고 환경미화원 노조가 파업을 정식 의결하며 파업이 예고되는 상황에서 “환경미화원 및 공무원대체 근무” 등에 관한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긴급 임시총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또한 여공노 관계자는 여공노가 출범한지 1년이 다 되간다며 그동안 여러 차례 군청 간부진 및 인사권자등에게 “하위직 위주로 구성된 여공노의 순수한 뜻”을 전하고 “대결보다는 대화”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자 그 일환으로 그동안 상급단체에 가입을 안 하고 있었다고 말하며 이러한 모든 노력은 이제 한계에 온 것 같다며 "조합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상급단체의 가입을 논의 할 때가된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여공노는 여주군과 환경미화원노조간의 단체교섭 결렬과 파업 예정에 관련해 입장을 발표하면서 환경미화원 노조가 파업이라는 극단적 결전에 이르도록 여주군의 대책미흡과 파업시 공무원들을 환경미화업무에 강제동원하려는 낙후된 행정이라며 지적하며 그동안 여주군이 공무원을 강제 동원한다는 사실에 수차례 반대 입장을 밝혀왔다며 여공노는 부당한 노동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와 관련 또다른 여주군 관계자는 환경미화원파업시 공무원의 대체 인력 투입은 “공무원이 지키고 실천할 고유 업무”에 속한다며 이 모든 것은 근무명령을 통한 적법한 행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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