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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동여주(주암)IC 왜 필요한가?
탁주호 여주군 북내면장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5월 09일(수)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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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여주에서 주목받고 있는 지역을 꼽으라면 단연 북내면이 아닐까?
야트막한 산자락들이 갖가지 봉우리와 함께 마을을 호위 하듯 형성돼 있고 풍부한 농경지와 전원풍경, 명승 고적지는 사람들을 손짓한다.
북내면의 유래를 보면 지난 1914년 원주 지내면을 병합하고, 강천면 가정리를 편입해 북내면을 개청하게 됐다.
조용한 마을 북내면은 긴긴 세월을 지나오다, 지난 2007년 3월 5일 인구 일만이천명의 오학지구 10개리를 여주읍으로 편입하여 주고 남은 22개리 인구 오천이백명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명품 마을로 거듭나고 있다.
북내면 주민들은 주로 농업에 전념하고 있지만, 시대적 변화와 함께 최근에는 젊은층에 의해 축산업과 특수작물이 부흥하면서 일부농가는 고소득을 올리는 등 생활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예로부터 금당천 맑은 물이 북내면을 관통하여 유유히 흐르고 있고, 양쪽으로 마을이 형성되어 농촌을 이루면서 아름다운 북내면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행복 일번지로 부상하고 있는 북내면에 지역발전을 위한 신선한 바람이 불고 있다.
바로 몇 년전부터 이곳에 북내면 동여주(주암)IC를 유치하려고 주민들이 하나같이 갈망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내용은 정부에서 제2영동고속도로를 신설한다고 발표한 이후부터, 낙후된 북내면 주암지구에 IC를 설치하여, 공단을 조성하고 물류센터를 유치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여, 낙후된 북내면의 발전을 이룩하여 후손들에게 물려주고자, 너나 할 것 없이 주민이 혼연일체가 되어 갈망하고 있다.
제2영동고속도로는 경기도 광주에서 원주까지 56.95㎞를 건설한다고 발표한 이래 지지부진하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가 확정되어 새롭게 부각되면서 지난 2011년 11월 11일에 착공하여 현재 일부 구간에 대하여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런데 북내면 주민들은 최대의 염원인 동여주(주암)IC를 만들어 주지 않으면 한 톨의 모래도 뜰 수 없으며, 삽질 한번 하지 못하도록 해당 건설사와 대치 중에 있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자! 그럼 북내면에 동여주(주암)IC가 왜 필요한가를 들여다보자.
북내면은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빛나고 있는 국보 제4호 고달사지승탑과 함께 고달사지터가 고스란히 남아있으며, 보물 제6호인 고달사원종대사혜진탑 귀부및이수, 보물 제7호인 고달사원종대사혜진탑, 보물 제8호인 고달사지석불좌등 진귀한 국보급 문화재가 있으며, 또한 향토유적지 1.2호인 원두표.원호장군묘가 있어 이곳을 찾는 관광객이 연인원 수천명에 이르고 있으며, 인근에 골프장도 2개소가 있으며, 앞으로 이지역에 2개소의 골프장을 건설하려고 현재 법안 검토중에 있어, 향후 골프장을 찾는 골프매니아들이 연중 수만명이 드나들고 있을 것은 자명한 일이다.
또 동양에서 처음 개소한 민영교도소가 자리하고 있어 교도소를 찾는 수백명의 보호자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고 있으며, 서울의 평강제일교회 연수원이 있어 수천명의 신도들이 왕래하지만 교통 접근성이 떨어져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수도권에서 출발하여 북내면에 오기까지는 영동고속도로 또는 중부고속도로를 타고 오다 여주IC 또는 서여주IC를 나와 주암리까지 오려면 30분이상 소요되는 불편을 겪고 있는 현실이다.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되고 동여주(주암)IC가 개통된다면, 수도권 주민들의 교통편익은 물론, 우리의 염원인 지역 균형 발전과 지역경제도 활성화되는 등의 효과가 있어 주암IC는 반드시 유치․설치되어야 한다고, 1인시위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다.
얼마 전 여주군민을 대상으로 동여주(주암)IC를 유치하여 달라는 서명을 받은바 있다. 이 서명부를 국토해양부, 제2영동고속도로(주)에 건의한바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
동참해주신 여주군민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낙후된 북내면 발전을 위해 군민 모두가 힘을 보태 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더욱 감사하다는 말씀을 끝으로, 주암IC는 분명 설치된다는 희망을 갖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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