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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중리동, “금 나와라 뚝딱! 은 나와라 뚝딱!”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 주고자 ‘도깨비 방망이’ 소원 선물 전달식 가져...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 입력 : 2012년 05월 05일(토)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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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 용기를 안겨주기 위해 경기도 이천시 중리동 각 기관.사회단체가 똘똘 뭉쳤다.
|  | | | ↑↑ 이천시 중리동체육회 이상일 회장이 4일 실시된 '도깨비 방망이' 소원 선물 전달식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 ⓒ 김덕기 기자 | | 4일 오후 6시 30분 이천시 중리동주민센터(동장 서성원) 2층 회의실에서 중리동체육회(회장 이상일)가 주관한 ‘도깨비 방망이’ 소원 선물 전달식이 조병돈 이천시장, 오문식 경기도의원, 이광희 이천시의회 부의장, 중리동 각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도깨비 방망이’는 옛 동화에 나오듯 도깨비들이 들고 다니는 방망이로 주인이 원하는 모든 것들을 만들어내는 신비한 방망이라는 것에 착안되어 명명됐으며, 중리동체육회를 비롯한 중리동 각 기관.사회단체, 기업, 개인 등이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관내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1학년~고등학교 1학년까지의 저소득층 가정 청소년들이 원하는 선물을 전달하고자 구성됐다.
‘도깨비 방망이’ 소원 선물 전달을 위해 마련된 기금은 총 9,530,000원으로 중리동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가정 49세대 총 80명이 원하는 선물을 사전 조사하고 그들이 원하는 선물을 마련해 자원봉사자로 나선 각 기관.사회단체장 및 회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이날 전달됐다.
중리동체육회 이상일 회장은 전달식 인사말을 통해 “장호원읍에서 실시하고 있는 ‘램프의 요정’을 통해 저소득층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것을 보고 중리동에서도 이를 실현시켜보고자 뜻을 같이하는 기관.사회단체 등과 협의를 통해 ‘도깨비 방망이’를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도깨비 방망이 소원 선물 전달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지역사회 연계사업으로 펼쳐나감으로써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밝고 명랑하고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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