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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수첩> 새로운 여주·양평·가평 시대를 위해!
3개 군민 이해와 화합으로 상생해야..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4월 18일(수)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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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동부중앙신문(주) | [동부중앙신문(양평)=김현술 기자] 여주·양평·가평 거대 선거구의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4월 11일 막을 내렸다.
먼저 오랜 시간 선거운동을 하느라 고생한 새누리당 정병국 당선자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리고, 아쉽게 낙선한 통합진보당 이병은 후보에게는 위로와 격려를 보낸다.
여주·양평·가평군민들은 앞으로 4년 동안 지역 발전을 시킬 중차대한 임무를 정병국 당선자에게 맡겼다.
정 당선자는 지역의 가장 큰 문제라 할 수 있는 중첩규제를 해소하는 사명을 부여받은 것이다.
여주·양평·가평군민들은 이번 선거를 통해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4선의원이 되는 정 당선자에 거는 기대 역시 클 것이다.
정 당선자는 공약대로 4년제 대학과 산업단지 조성을 막는 중첩규제 철폐, FTA 농촌 지원대책 마련,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성남-여주 복선전철 조기완공, 동여주IC, 강상IC, 호명산 터널 등 산업교통망 구축 등 실로 엄청난 에너지를 지역발전에 쏟아야 할 것이다.
또, 여주·양평·가평군민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이질감을 상생과 대화의 정치로 한데 묶는데도 심기일전해야 할 것이다.
이제 선거는 끝났다. 더 이상 선거로 인한 아쉬움은 떨쳐버리고 이제 모두 본연의 일상으로 돌아가자.
지지하는 후보자는 서로 달랐지만 지역발전을 위한 충정심에는 모두가 한 마음이었을 것이다.
이제 다 털고 화합하면서 당선자가 내놓은 공약이 지역발전을 위해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지 지켜보고, 또한 불신과 반목이 아닌 이해와 화합을 통해 당선자가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주길 바라야 한다.
또한 정병국 당선자는 선거기간에 보여 준 낮은 자세 그대로 ‘더 큰 여주’, ‘더 큰 양평’, ‘더 큰 가평’을 향해 군민과 함께 나아가야 할 것이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 보여 준 49.3의 낮은 투표율은 전국 투표율 54.3%, 경기도 투표율 52.6%에 미치지 못한 참정권 포기로 3개 군민 모두가 반성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제 국민이 정치 활동에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권리인 참정권은 ‘권리’가 아닌 ‘의무’로 인식되어야 바람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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