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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주서 강력2팀, 금은방 상습 절도범 검거
“손님으로 위장 9차례”수천만원상당 절취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4월 15일(일)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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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여주경찰서(서장 황성모) 강력2팀은(방종원) 여주지역 금은방을 돌며 상습적으로 귀금속을 절취한 상습절도 피의자 A씨(여,21세)를 검거하였다.
A씨는 3월 28일 저녁 6시경 여주읍 소재 금은방에 손님으로 위장하고 들어와 귀금속을 구매할 것처럼 주인 B씨를 정신없게 한 후, 진열장에 전시된 금목걸이(5돈)를 절취하는 등의 수법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 중순경까지 약 4개월에 걸쳐 여주지역 금은방 9개소에서 금목걸이, 귀걸이, 반지 등 귀금속 21종, 총 시가 2천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여주경찰서는 현장주변 CCTV 자료 분석 및 관내 금은방 탐문수사, 인터넷 게임 아이디 접속 내역 추적 등을 통한 잠복수사 끝에 12일 A씨를 검거하여 구속영장 신청 했으며, 추가 피해자 및 여죄가 있는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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