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198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개최
13일 오전 10시, 박명숙 군의원 당선자 선서..건의문 등 안건 처리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4월 13일(금) 21:20
|
|
양평군의회(의장 김승남)가 13일 오전 10시 제198회 양평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하루 일정으로 개최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 11일 양평군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박명숙 의원의 의원선서와 ‘개발행위 운영지침 개정안’에 대한 건의문과 양평군관리계획 결정안 의견 제시의 건 등 안건을 처리했다.
안건상정에 앞서 진행된 의원 선서가 끝나고 박명숙 의원은 인사말에서 “존경하는 의원님과 실과소장님과 함께 군 발전을 위해 일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이라면서 “양평군민의 행복과 발전을 위해서는 집행부와 양평군의회의 손과 마음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 | | ↑↑ 지난 4.11 양평군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박명숙 군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어 “양평군의 현안사항이나 군 발전 방향, 그리고 군의원의 역할이 무엇인지도 공직경험을 통해서 조금 알고 있다”면서 “앞으로 오직 양평 군민의 뜻을 경청하고 군민만을 바라보고 양평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의원님께서는 선배님으로서 지도해 주시기 바라며, 누나처럼 대하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또 “앞으로 양평군정에 새로운 희망과 행복을 위해서 따뜻한 엄마의 마음으로 모든 일, 모든 사업을 꼼꼼히, 꼼꼼히 챙겨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종식 의원은 개발행위허가 운영지침 개정(안)에 대한 건의문에서 “국토해양부가 시행하고자 하는 '개발행위허가운영지침 개정(안)은 산지와 임야 등이 포함된 보존용도의 경사도를 15도에서 11도 이하로, 녹지가 포함된 유보용도의 경사도를 25도에서 16도 이하로 하는 등 기준을 더욱 더 강화한 것”이라면서 “그렇지 않아도 산지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또한 중첩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평군의 지역발전에 큰 걸림돌로 작용할 것 ”이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개발행위허가 운영지침 내용은 사실상의 규제가 아닌 지역발전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개선되어 지방자치단체 스스로의 역량을 결집할 수 있도록 개선되어야 할 것”이라면서 “개발행위 허가로 인하여 영향을 받는 국민, 지방자치단체,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개발행위허가 운영지침’이 개정되기를 간곡히 건의드린다”고 말했다.
|
|
|
김현술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