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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주서 홍문파출소, 편의점 강도범 검거
흉기로 여직원 위협 후 금품 강취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4월 09일(월)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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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여주경찰서(서장 황성모) 홍문파출소(소장 김봉수) 순찰1팀은 9일 여주군 여주읍 하리 소재 25시 편의점에 손님을 가장하여 침입, 여직원을 과도로 위협하여 현금을 강취하고 도주한 피의자를 신속한 출동과 재빠른 탐색 및 검문을 통해 조기에 검거했다.
피의자 A씨는 9일 새벽 2시 20분경 여종업원 혼자서 근무하던 편의점을 물색한 후, 차량을 약 300미터 지점인 여주읍 하리 소재 OO병원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얼굴을 수건으로 가린 채 편의점에 침입 하여 근무 중이던 피해자(여,35세)의 가슴에 길이 20센티미터의 과도를 들이대며 위협하고 겁을 먹은 피해자로부터 현금 8만 3천을 강취하여 도주하였다.
피해자는 한달음 비상벨로 경찰서에 신고하였고 112지령에서 무전을 받은 홍문파출소 남진수 경관, 김영준 경관이 신속히 현장에 진출, 용의자 인상착의 숙지하여 예상도주로를 수색하던 중 10여분만에 OO병원 앞에서 피의자를 검거하였다.
황성모 여주서장은 “평소에 비상벨 오작동신고가 많은 것에 대해 항상 점검하고, 오작동 신고라고할지라도 반드시 현장 출동하여 이상여부를 확인하도록 강조하고 실제처럼 FTX 훈련을 한 결과 이와 같이 강도 발생 즉시 피의자를 검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전 직원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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