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기도 이천 새누리당 유승우 후보, 통합진보당 엄태준 후보 고소
“흑색, 허위사실 유포를 중단하고 정책으로 승부하라‘ 촉구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 입력 : 2012년 04월 09일(월) 11:35
|
|
|  | | | ↑↑ 4.11총선 이천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유승우 후보가 통합진보당 엄태준 후보를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8일 경찰에 고소한 가운데 9일 오전 9시 30분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허위사실 유포를 중단하고 정책으로 승부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 | ⓒ 김덕기 기자 | | 4월 11일 실시되는 제19대 국회의원 이천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유승우 후보가 통합진보당 엄태준 후보를 8일 이천경찰서에 고소한 가운데 9일 오전 9시 30분 자신의 선거본부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유승우 후보는 회견문을 통해 “이장단 향응제공 의혹을 제기하며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오는 10월 보궐선거, 이천의 불명예란 휴대폰 메시지를 통해 유세를 하고 있는 통합진보당 엄태준 후보는 흑색, 허위사실 유포를 중단하고 정책으로 승부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의혹제기와 흑색선전이 난무해 후보자의 한 사람으로서 가슴이 아프다”며 “통합진보당 엄태준 후보는 7일 오후 6시 59분 문자메세지를 통해 대다수가 유권자인 불특정 다수인에게 ‘유승우 후보 이장단 향응제공’, ‘이천경찰서에서 확인해 주었다’고 운운하는 등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는 4.11총선의 중요도를 볼 때 책임 있는 정책선거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단 터뜨리고 아니면 말고’ 식의 의혹제기 및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등의 흑색선거운동으로 유권자를 현혹시키며 명예를 훼손시키고 있어 더 이상 이를 묵과할 수 없어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말했다.
특히 “엄태준 후보의 이 같은 선거방법은 치졸한 것으로 하루속히 이장단과 이천시민들에게 사죄하고 후보직을 사퇴하는 것이 자기발전을 위한 길임을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통합진보당 엄태준 후보는 지난 5일 기자회견을 개최해 “유승우 후보가 2월 4일 이장단 등에게 전화를 걸어 선거캠프사무소에 오도록 하고 선거운동을 도와달라며 음식과 술을 제공한 것이 사실이라면 명백한 공직선거법위반행위로서 유승우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당선 무효형을 받을 수도 있는 사안이므로 그러한 불행한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분명한 입장표명을 해야할 것”이라고 촉구한 바 있다.
|
|
|
김덕기 기자 kdg6988@naver.com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