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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 폐막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 입력 : 2012년 04월 09일(월)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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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이천시 백사면 도립리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장에 활짝 망울을 터뜨린 산수유꽃 | | ⓒ 김덕기 기자 | |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도립리, 경사리, 송말리 일원에서 4월 6일 화려한 꽃망울을 자랑하며 원적산자락을 노랗게 수놓아 상춘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제13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가 8일 내년 축제를 기약하며 막을 내렸다.
어린 묘목에서부터 500년 가까이 수령을 자랑하는 18,000여 그루의 산수유나무가 대단위 군락지를 이루며 산수유꽃이 만발할 때면 이천산수유마을은 전국 특히 수도권지역의 가족, 친구, 연인들이 소박하지만 화려한 마을 광경을 추억에 간직하고자 4월 초부터 4월 말까지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이천시는 올해 이천의 대표적인 명산 중 하나인 원적산 올레길을 조성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이천의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만끽하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행사장 입구에 대형주차장을 조성해 관람객들의 주차편의를 도모함으로써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산수유꽃을 매개로 한 축제라는 점에서 올해 축제장 내에 조성된 음식부스 등에서는 산수유막걸리를 비롯한 산수유열매를 이용한 음식들이 주를 이루며 푸짐하고 맛깔스런 농촌의 인심과 맛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함으로써 즐거움을 두 배로 만들며 관람객서비스 면에서도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위원회(위원장 신규성)는 이천시에서 유일하게 민간주도축제로 진행되는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의 지속적인 새롭고 신선한 프로그램 연구.개발을 통해 이엋시를 명실공히 전국제일의 문화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홍보대사 역할에 최선을 다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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