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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지역 강풍 관련피해 7건
여주소방서, 6일 오후1시 강풍주의보 발령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4월 08일(일)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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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여주소방서는 6일 오후 1시 강풍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바람에 날리는 간판 등 안전조치 7건를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여주지역 순간 초속 최대 35미터의 바람이 불어 오래된 건물 지붕이 날아가고, 아파트 외벽 구조물이 뜯기는 등 바람에 의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119구조대원과 군청, 경찰, 한전 등 관계기관에서 출동해 안전하게 처리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주요사고 내용으로는 ▲오후 1시 14뿐쯤 가남면 소재 요양병원 간판 떨어짐을 시작으로 ▲ 2시 4분 여주읍 현암리 주택지붕 날아가 인근 건물 지붕 파손 ▲ 2시 5분 여주읍 아파트 외벽 철 구조물 일부 바람에 날림 안전조치 ▲ 2시 45분 여주읍 현암리 상가 간판 덮게 분리 안전조치 ▲ 3시 20분 대신면 보통리 37번 지방도 인근 오래된 건물 지붕 날아가 도로 통제 ▲ 3시 29분 여주읍 현암리 비닐하우스 날아다님 안전조치 ▲ 4시 28분 가남면 신해리 고목나무 쓰러짐 안전조치 등이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소방서 관계자는 강풍이 불 때는 문과 창문을 닫고 집 안에서 머무르는 것이 좋다며, 창문 등 유리파손에 따른 피해를 막기 위해 젖은 신문지와 테이프 등을 이용해 창문을 고정하고, 날아 갈 수 있는 모든 물건들을 안으로 들여놓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또한, 간판 등 바람에 떨어질 수 있는 물건들을 다시 한 번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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