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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이 낳은 샛별배우 김단비, ‘지운수대통’ 전격 캐스팅
TV조선 수목드라마 ‘지운수대통’에서 지고지순한 혜선 역 조연으로...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 입력 : 2012년 04월 04일(수)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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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배우 김단비 | | ⓒ | “모델 겸 뮤지컬배우이셨던 이봉한 선생님께서 출연한 뮤지컬공연을 관람한 후 무대에서의 멋진 연기에 매료돼 그 때부터 배우의 꿈을 갖게 됐습니다”
지난 2005년 배우로 데뷔한 경기도 이천출신 김단비(23.동덕여대 방송연예학과 4년)가 가수 겸 배우 임창정(지운수 역)이 주연으로 출연해 4월 4일 오후8시 50분 종합편성채널 TV조선에서 첫 방송되는 ‘지운수대통(극본 이경미)’에서 조연으로 캐스팅돼 지고지순한 여성 혜선 역을 맡아 열연하게 됐다.
특히 배우로 데뷔한 이후 이번 드라마에서 20여년 만에 첫 주연을 맡은 임창정도 이천이 고향인데다 고향이 같은 대선배 임창정과 열연을 함께 하는 김단비로서는 이번 출연에 더욱 큰 의미를 부여받고 있다.
총 20부작 수목드라마로 방영되는 ‘지운수대통(극본 이경미)’은 하는 일마다 되는 게 없는 불운의 사나이 지운수.
지운수는 평범한 회사의 총무과 직원으로 무조건 가늘고 길게, 모든 일에 절대 먼저 나서는 일이 없는 찌질한 인물이지만 어느 날 로또복권에 당첨되면서 그의 인생은 180도 달라지는 파란만장한 인생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단비는 당초 배우가 아닌 장래가 촉망되는 모델이었으나 청순했던 고등학교 2학년(2005년) 때 모델지도를 맡았던 이봉한 선생의 뮤지컬공연을 관람한 뒤 멋진 열연에 반해 배우로의 꿈을 갖고 배우수업을 받기 시작했다.
김단비는 타고난 연기실력과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그동안 SBS드라마 ‘아테네전쟁의 여신’, MBC아침드라마 ‘흔들리지마’, MBC예능프로그램 ‘뜨거운 형제들’ 등 다수의 인기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하루 일과는 헬스로 아침을 열어 건강을 챙기고, 촬영이 없을 땐 짬이 나는 대로 대부분의 시간을 영화를 관람하고 책을 즐겨 읽는다.
영화관람은 더 좋은, 더욱 실력 있는 연기파 배우로 거듭나기 위해 선배연기자들의 풍부한 연기력을 습득하기 위함이다.
또한 독서를 즐김은 책을 통해 다양한 인생을 살아보고 체험함으로써 인생을 공부해 연기를 함에 있어 가미하고자 최소 한 달에 3~4권 이상을 읽는다.
이외에도 김단비는 볼링과 골프 등도 수준급 실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팔방미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단비는 가장 존경하는 배우로 공효진을 꼽는다. 공효진은 예쁘다기보다 배우로서 솔직하고 담백한 연기가 아름답고 평소 일상생활도 같은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라고.
김단비는 배우로서 갖춰야 할 덕목으로 인성과 성실, 노력이라고 당차게 말한다. 특히 모델에서 배우로 성장하달 수 있도록 물심양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말없이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무언의 응원을 해준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인정받는 배우로 성장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한다.
김단비는 현재 이천시에서 아버지 김치수(50), 어머니 노재경(47)씨와 남동생 영현(21), 여동생 은비(14) 등과 함께 화목하고 행복하게 생활하며 더 큰 날갯짓으로 하늘높이 비상할 채비를 하고 있다.
한편 김단비는 기회가 닿는대로 전세계 불우아동들을 돕는 유니세프 회원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어린이들이 밝게 웃음짓는 모습을 보고 싶은 소망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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