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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 이병은 후보, 여주 가남장 찾아 만우절 유세
“정병국 후보, 여당의 거목으로서 MB실정 책임져야”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4월 02일(월)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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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총선기동취재반] 4월 첫날, 여주·양평·가평 선거구 이병은 야권단일후보는 여주군 가남장을 찾아 유세를 펼쳤다.
이날 유세에서 이병은 후보는 자신을 “여당의 거물 정병국 후보와 맞장 뜰 야권단일후보 이병은”이라고 소개하며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단순히 국회의원 한 명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지난 4년간의 MB정권이 어떻게 국정운영을 해왔는지에 대한 심판의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MB가 자기 자신은 절대로 부자를 위한 정치를 안 하겠다, 서민정치를 하겠다고 하면서 재래시장가서 호빵과 오뎅 사먹으면서 나야말로 서민대통령 아니냐 하면서도 돌아서서는 부자들 종부세를 없애버렸다.”고 지적했다.
또 “농촌의 서민경제가 다 죽어가고 있고 그나마 어렵게 농촌에서 재산목록 1호로 버틸 수 있는 게 축산인데 FTA로 작년 말에 송아지값이 1만원으로 떨어지고 축사단지가 다 죽겠다고 아우성”이라며 “쌀농사 망하고 축사 망하고 농촌에서 먹고 살게 뭐가 있나. 자식 대학 보내려면 땅 있는 사람은 땅 팔아서 대학 보내야 되고, 땅 없는 사람은 그나마 대학도 못 보내는 그런 서민의 삶을 정말 비참하게 만든 정권, 배우고 싶어도 배우지 못하게 만든 정권이 바로 서민의 정권인양 꼼수만 부리는 이명박 정권이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명박 정권이 자기는 지금까지 역대정권 중 가장 도덕적으로 깨끗한 정권이다라고 얘기하지만 최근에 너무나도 자세하게 민간인사찰을 해왔다는 게 폭로됐다. 사찰뿐만이 아니라 친형 이상득 의원의 계좌에는 어느 날 갑자기 자기도 모르게 7억원이 들어가 있다. 이처럼 도덕적으로 불감증에 걸린 정권, 전혀 서민적이지 않은 정권, 그리고 꼼수부리는 정권과 새누리당을 분명히 심판해야 한다.”면서 “정병국 후보도 그간 새누리당에서 중요한 직책을 맡고 MB정부에서 장관까지 맡았던 거목으로서 당연히 응분의 책임을 져야한다.”고 강조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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