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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통합진보당 엄태준 후보, 당대표 지원 속 첫 유세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 입력 : 2012년 03월 29일(목)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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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28일 이천터미널 앞에서 공식 유세에 들어간 통합진보당 엄태준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참석한 유시민 통합진보당 유시민 공동대표가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 ⓒ 김덕기 기자 | | 4.11총선 이천 선거구에 출마해 민주통합당과의 단일화후보 경선에서 김도식 예비후보를 제치고 이천지역 야권단일후보로 확정됐던 통합진보당 엄태준 후보가 29일 오후 2시 30분 이천터미널 앞에서 선거본부 출정식을 갖고 본격 유세활동에 나섰다.
이 자리에는 유세 화력지원을 위해 참석한 통합진보당 유시민 공동대표를 비롯하여 민주통합당 소속 성복용, 정종철 의원, 홍헌표 전 민주당 이천.여주지역위원장 및 당직자, 지지자, 선거운동원 등이 참석해 연호를 외치며 표심을 유도했다.
엄태준 후보는 “4·11총선에서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수천명 당원과 가족들을 중심으로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이천 시민들과 함께 민생경제를 파탄에 빠뜨리고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새누리당의 후보를 반드시 이겨서 시민들을 위한 정치가 무엇인지, 시민들을 위해 정치인들이 어떻게 희생해야 하는지를 반드시 보여드리겠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실정을 거듭하고 있는 현 정권을 교체하는 기폭제 역할을 하겠다”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엄 후보는 이천터미널에서의 유세가 끝난 뒤 시내를 시작으로 부발읍 하이닉스, 증포동 등에서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쳐나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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