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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 이천, 치열한 4파전 유세활동 돌입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 입력 : 2012년 03월 29일(목)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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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좌측부터>새누리당 유승우, 통합진보당 엄태준, 무소속 김문환, 무소속 이희규 후보 | | ⓒ | | 4.11총선 이천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진 새누리당 유승우, 통합진보당 엄태준, 무소속 김문환, 이희규 후보 등 4명의 후보들이 3월 29일 선거본부 출정식 등을 갖고 일제히 치열한 공식 유세활동에 돌입했다.
새누리당 유승우 후보는 유세활동 첫 날인 29일 오전 10시 이천터미널 앞에서 당직자 및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갖고 유세에 들어갔으며, 장호원읍 등지에서 주요 홍보활동을 벌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요 공약사항을 밝히는 주요 홍보활동을 벌인다.
유승우 후보는 1948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사학과 졸업, 명지대학원 석사(도자기기술학), 상지대학원 박사(행정학) 학위를 취득하고, 제21회 행정고등고시에 합격한 후 상공부 산업정책.중소기업담당관, 경제기획원 국제금융담당관, 청와대 민정비서실 행정관, 이천시 1,2,3대 민선시장 등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사)경기희망포럼 이천시 대표와 강남대 행정학 석좌교수로 활동해 왔다.
통합진보당 엄태준 후보도 이날 오후 3시 유시민 중앙당 공동대표의 화력 지원 속에 출정식을 갖고 부발읍 및 증포동 등지에서 활동을 펼친다.
엄태준 후보는 1963년생으로 서울 숭실고와 단국대를 졸업,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까지 이천에서 변호사로 활동해 왔으며, 이천시 노사평화 중재위원, 가정폭력.성폭력삼담 전문위원,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위원장, YMCA, 설봉포럼, 경운동연합, 이천연합동문회 감사, 이천63연합동문 회장 등을 역임했다.
무소속 김문환 후보는 지난 4년 간 이번 선거에 출마하기까지 발로 뛰며 시민들에게 다가선 것과 마찬가지로 유세기간 동안도 일일이 개인적인 만남을 위주로 적극 홍보를 추진하는 전략을 갖고 뛰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문환 후보는 1965년생으로 고려대 언론대학원을 졸업해 SBS방송과 매일경제신문 기자, 민주당 이천.여주지역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최근까지 극동대학교 겸임교수 활동을 펼치며 후학 양성에 이바지해 왔다.
지난 27일 이미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출정식을 끝낸 무소속 이희규 후보는 29일 오전 10시경 이천터미널에서 유세를 벌인 후 이천 관내 14개 읍면동 주민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홍보에 들어간다.
이희규 후보는 1955년생으로 단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롱아일랜드대학교와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와 국제안보 관련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하이닉스 증설쟁취 이천시 비상대책위원회 고문, 국회의원선거구분할 이천시추진위원회 고문, 이천시야구연합회장, 향토협의회장, 제3대 경기도의회 의원, 제16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새누리당 국책자문위원(재정경제 분과위 간사) 등으로 활약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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