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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양평·가평 총선 후보, 매니페스토 협약
새누리당 정병국, 통합진보당 이병은, ‘정책선거 하겠다’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3월 24일(토)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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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에 출마하는 여주·양평·가평 총선 후보들이 23일 정책 경쟁을 통한 바르고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을 다짐했다.
|  | | | ↑↑ 사진 왼쪽부터 정병국 후보, 박홍래 위원장, 이병은 후보 | | ⓒ 동부중앙신문(주) | | 23일 오후 7시 여주군선관위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실천 협약식은 새누리당 정병국 후보와 통합진보당 이병은 후보, 박홍래 위원장의 정책선거 실천 협약서 서명을 시작으로 정책선거 다짐과 실천의지를 표명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식에서 박 위원장은 "모두에게 새로운 희망과 비젼을 제시해 주는 선진적인 정책선거운동인 ‘매니페스토 선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19대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 공명한 선거, 정책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협약서를 통해 "공약에 우선순위, 절차, 기간, 정책 추진에 따른 재원 조달 가능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명시하여 사전검증과 사후평가가 용이하도록 하겠다"며 "좋은 정책을 개발하여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운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후보들은 이외에도 “혈연·지연·학연 등 연고주의에 의존하는 기존의 선거를 탈피해서 정책으로 경쟁, 그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는 선진선거문화를 정착시킬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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