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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새누리당 유승우 후보, ‘흑색, 음해 전략 강력 법적대응’ 경고
새누리당 공천에 불복해 무소속 출마 선언한 이희규 후보의 유후보 거주 대지 매입관계 의혹제기에...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 입력 : 2012년 03월 23일(금)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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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4.11총선 이천지역구 새누리당 유승우 후보 | | ⓒ | | 4.11총선 이천지역구 새누리당 유승우 후보가 새누리당 공천은 밀실공천이라 반발하고 거주하는 주택 대지에 의혹을 제기하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이희규 후보의 발언에 “흑색, 음해 전략을 즉각 중단하고 정책대결로 임할 것"을 촉구했다.
유승우 후보는 22일 오후 7시 중리동 소재 산림조합 내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1일 발표된 본인의 공천은 5차의 엄밀한 절차에 의해 결정된 것으로 공천경선에 참여한 5명의 타 후보는 승복하고 협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희규 후보만 탈당 후 무소속 출마하는 것은 정치지도자의 자세가 아니며 당에 대한 배신행위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대지는 이미 시장 재직시절인 지난 2005년 7월 경기경찰청에 접수된 제보로 수원지검여주지청에서 조사를 벌여 혐의가 없다는 검증.확인된 내용임에도 이희규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선거전략으로 이용하려는 것은 흑색정치를 일삼는 구태정치의 표본”이라고 꼬집었다.
특히 “본인은 공직 30여년 특히 민선시장 12년의 재직기간 동안 단 1건의 비리와도 연루된 사실이 없었으며 청렴성과 도덕성에서 검증된 지방단체장으로 평가받고 있는 바 이희규 후보는 더 이상의 흑색선전을 중단하고 정정당당히 정책대결로 임해 줄 것을 요망한다”며 "차후에라도 사실무근의 내용으로 음해할 경우 무고죄 등으로 엄중히 법적 대응할 것임을 경고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재 거주하고 있는 대지에 대해 의혹이 있다며 2005년 경기경찰청에 제보가 접수돼 수원지검여주지청에서 조사를 벌인 결과 동서 A씨가 노후를 대비해 2001년 6월 매입했던 것으로 2002년 실시된 시장 선거 시 시장 관사를 시민에게 돌려주기로 공약함으로써 관사를 비워야 했기에 선거 후 경제적 어려움을 인지한 동서가 주택용 토지 일부를 제공할 의사를 밝힘으로써 본인의 처가 수락해 증여받았고, 증여세 납부 등 모든 법적 조건을 갖추었으며, 지목변경 요건도 모두 부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한편 유승우 후보는 자신이 밝힌 내용에 대해 조금이라도 의심이 간다면 해당 수사기관에 의뢰해 공개열람하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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