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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 이천지역구 4파전 격돌 예상
새누리 유승우, 통합진보 엄태준 후보와 탈당후 무소속 출마 선언한 이희규, 김문환 후보 등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 입력 : 2012년 03월 22일(목)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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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유승우 후보와 민주통합당 전략공천자인 김도식 후보와의 경선을 통해 야권단일화 후보로 확정된 통합진보당 엄태준 후보의 양파전으로 예상됐던 4.11총선 이천지역구가 4파전으로 격돌할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통합당 김문환 예비후보와 새누리당 이희규 예비후보가 지난 19일과 21일 각각 기자회견을 열어 중앙당의 공천과정에 문제를 제기하며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이다.
새누리당 유승우 후보는 1948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사학과 졸업, 명지대학원 석사(도자기기술학), 상지대학원 박사(행정학) 학위를 취득하고, 제21회 행정고등고시에 합격한 후 상공부 산업정책.중소기업담당관, 경제기획원 국제금융담당관, 청와대 민정비서실 행정관, 이천시 1,2,3대 민선시장 등을 역임한 종합행정가로 평가되고 있으며, 최근까지는 (사)경기희망포럼 이천시 대표와 강남대 행정학 석좌교수로 활동해 왔다.
통합진보당 엄태준 후보는 1963년생으로 서울 숭실고와 단국대를 졸업,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 이천에서 변호사무소를 개업하여 현재 활동 중에 있으며, 이천시 노사평화 중재위원, 가정폭력.성폭력삼담 전문위원,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위원장, YMCA, 설봉포럼, 경운동연합, 이천연합동문회 감사, 이천63연합동문 회장 등을 역임했다.
김문환 후보는 1965년생으로 고려대 언론대학원을 졸업해 SBS방송과 매일경제신문 기자, 민주당 이천.여주지역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극동대학교 겸임교수 활동을 펼쳐 왔다.
이희규 예비후보는 1955년생으로 단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롱아일랜드대학교와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와 국제안보 관련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하이닉스 증설쟁취 이천시 비상대책위원회 고문, 국회의원선거구분할 이천시추진위원회 고문, 이천시야구연합회장, 향토협의회장,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초빙연구위원, 제3대 경기도의회 의원, 제16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새누리당 국책자문위원(재정경제 분과위 간사) 등으로 활약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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