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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양평·가평 통합진보당 경선조작 주장
투표종용문자, 통합진보당 이병은 후보자 캠프에서 발송 한 증거 입수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3월 21일(수)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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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통합진보당이 지역군민에게 발송했다고 주장하는 문자메시지 | | ⓒ 동부중앙신문(주) | | 민주통합당 여주·양평·가평 조민행 예비후보가 이번 야권후보단일화 경선에서 통합진보당이 전국적으로 여론조사결과 왜곡을 기획, 시행했다는 구체적 증거가 여주, 양평, 가평 지역에서도 포착되었다고 주장하고 나서 지역 정가에 파장이 예상된다.
조 후보는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해 민주통합당이 대승적으로 합의해 준 야권후보 단일화라는 선의를, 통합진보당이 오로지 자당의 후보 경선 승리의 도구로 이용하려 했다는 음모가 백일하에 드러난 것”이라면서 “이는 양당의 합의 정신을 위배하고 나아가 대의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범죄로 간주된다”고 밝혔다.
이어“본인은 예비후보 이전에 법조인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 헌법질서의 근간인 대의제와 공정한 선거의 원칙을 지키기 위하여 입수한 증거자료를 공개한다”면서 “또한 본인은 민주통합당의 지도부 및 선대위에게 이번 사태에 대해 엄중한 문책을 시행하고, 지역민의 의사가 제대로 반영되는 적법하고 올바른 단일후보 결정을 할 것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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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술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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