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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이천, 3.19충격' 민주통합당, 반란인가 민심인가?
이천, 여주·양평·가평 선거구 통합진보당 승리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3월 19일(월)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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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여주 양평 가평 새누리당 정병국후보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4.11국회의원선거(이하 총선) 예선전 성격인 민주 통합당과 통합 진보당 간의 야권후보 단일화 경선 발표결과 2곳 모두 민주통합당의 패배로 발표되자 3월19일 월요일 아침 고요하던 경기 동부권(이천, 여주·양평·가평)의 지역 정가는 “충격과 향후 대책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각 지역 출마 확정자를 비롯한 예비 주자 및 예비후보 간 희비가 엇갈린 가운데 바쁜 행보로 하루를 보냈다.
|  | | | ↑↑ 이천 선거구 통합진보당 엄태준 후보 | | ⓒ 동부중앙신문(주) | | 4.11 총선 야권단일화 후보 단일화 경선결과 이천선거구 통합 민주당 엄태준 후보, 여주·양평·가평 선거구의 이병은 후보가 승리를 한 가운데 이천 과 여주지역의 정가 및 주민들 사이에는 기존 중앙 정치권 인사들이 “지역의 민심을 거스리는 낙하산식 공천”으로 양쪽 지역 모두 “지역의 자존심과 마음의 상처”에 대한 결과가 아니냐며 민주통합당의 한관계자는 말하기도 했다.
|  | | | ↑↑ 여주 양평 가평 선거구 통합 진보당 이병은 후보 | | ⓒ 동부중앙신문(주) | | 또한 지역의 또 다른 정치 관계자도 여·야를 떠나서 이제는 지역의 정치 지망생 및 지역 출신의 후보자가 조금 뒤떨어 진다고해서 중앙에서의 낙하산식 공천은 당원과 지역민들 모두에게 외면당할 것이라며 수년간 지역에서 활동해온 “정치 지망생들을 외면하는 구시대적 정치 행태”는 변해야 한다며 여·야를 막론한 중앙당 및 당직자들에 대한 성토를 하기도 했다.
|  | | | ↑↑ 여주 양평 가평 무소속 원경희 후보 | | ⓒ 동부중앙신문(주) | | 한편 3.19야권 단일화와 관련해 여주·양평·가평 선거구의 새누리당 정병국 후보는 야권의 후보가 누가되던지 자신의 선거 전략과 방향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며 어는 누구든 “상대후보 하나하나 어려운 상대”라 생각하며 자만하지 않고 끝까지 선거에 임할 것을 밝혔으며 또한 무소속의 원경희 후보는 여주출신의 후보가 줄어드는 것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자신은 여주출신 후보단일화 제시이후 한 번도 후보 단일화에 대한 마음에 대한 변화가 없다며 “최종적으로 여주출신의 국회의원을 배출”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을 다시 한 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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