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천 야권연대 단일후보 통합진보당 엄태준 후보 결정
이천지역에서의 꾸준한 활동으로 인지도 높여온 것이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 입력 : 2012년 03월 19일(월) 10:35
|
|
오는 4.11총선 이천지역구 야권연대 단일후보로 통합진보당 엄태준 후보가 민주통합당이 전략 공천한 김도식 후보를 제치고 확정됐다.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은 17일과 18일 실시한 야권연대 단일화 경선에서 이천지역구에 엄태준 통합진보당 후보가 결정됐다고 19일 오전 공동 발표했다.
단일후보로 확정된 엄태준 후보는 이천에서 변호사 생활을 하며, 그동안 선거에 출마해 꾸준히 인지도를 쌓아 온 것이 이번 여론조사에서 크게 작용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로써 엄 후보는 새누리당 공천을 받은 유승우 후보와 양각 구도로 치열한 득표경쟁을 치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각 당별로 공천에 불복한 예비후보들의 행보가 양 후보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며 변수로 작용할 지에 대한 여부의 관심도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새누리당 이희규 예비후보(전 국회의원)와 민주통합당 김문환 예비후보(전 민주당이천여주지역위원장)가 공천이 확정됐지만 지속적으로 유권자들과 접촉하며 유세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8대 선거에서 낙마한 후 이번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4년여간 지속적으로 지역구에 공을 들여온 터라 공천에 대한 불만을 제기했으며, 지역에서의 인지도 및 지지율도 높은 편이어서 이들의 결정에 따라 양 후보자들에게는 득과 실의 희비가 교차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희규, 김문환 예비후보는 3월 21일쯤 각각 기자회견을 열어 탈당 후 무소속 출마선언 등 진로와 관련한 공식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모아지고 있다.
이희규, 김문환 예비후보는 전화인터뷰를 통해 “그동안 물심양면 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이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21일 중 기자회견을 가질 계획이다”고 밝혔다.
|
|
|
김덕기 기자 kdg6988@naver.com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