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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시가지 일방통행 시범사업 주민공청회 개최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 입력 : 2012년 03월 16일(금)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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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16일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천 관내 시가지 일방통행 시범대상구간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있다 | | ⓒ 김덕기 기자 | | 경기도 이천시는 16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가지 일방통행구축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선정(안)된 창전동, 관고동, 중리동 등 3개 동 6개 통 지역의 대상구간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주민공청회는 일방통행 시범대상구간으로 선정(안)된 주민들의 의견과 교통전문가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최적의 일방통행 사업시행을 위해 실시됐다.
일방통행 시범사업 대상구간은 관고동삼거리에서 관고2통 경로당 방향, 창전동 창전9통 시립도서관 일원, 창전8통 말맞이공원 일원, 창전13통 일심아파트 주변, 중리동 라온팰리스 부근 등 6개 블록이다.
이번에 선정(안)된 6개 블록은 평상시 주차 여건 열악, 교통사고 위험 등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되어 온 지역으로 일방통행이 실시되면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주행시간 단축 및 차량 속도 증가, 아전한 주차공간 확보 등 교통환경 및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공청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대상구간으로 확정되면 올해 중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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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기 기자 kdg6988@naver.com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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