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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새누리당 여주, 이규택 전 의원, 백의종군
“정권재창출, 이천·여주 지역발전” 봉사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3월 14일(수)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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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새누리당 여주지역구에서 공천 신청을 하며 5선의 꿈을 품어왔던 이규택 전 의원은 4월11일 실시되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이하 총선)와 관련해 출마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규택 전 의원은 14일 오후 보도 자료를 통해 ‘19대 총선 불출마 선언을 하며 사랑하는 여주‧이천 시민께 드리는 글’이라는 제하의 보도 자료를 통해 “지금까지 4선 국회의원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도록 지지하고 성원해 준 여주‧이천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19대 총선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새누리당을 탈당하지 않고 당의 정권 재창출과 이천 여주 지역 발전을 위해 ”백의종군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규택 전 의원은 “그동안 직‧간접적으로 도와 준 여주‧이천 모든 분들에게 죄송한 마음 금할 길 없으며, 모든 결과를 부덕의 소치로 알고 안고 가겠다”며 “앞으로 남은 시간 여주‧이천의 지역 발전을 위해 마지막까지 봉사할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자주 만나서 옛정을 나누며 막걸리 한 잔 마시는 기회가 오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전 의원은 지난 2004부터 2006년까지 당시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와 함께 최고의원을 역임했으며, 2008년 제18대 총선에선 한나라당 공천에서 낙천되면서 서청원 의원 등과 친박연대를 창당해 여주‧이천선거구에 출마했으나, 법조계 출신의 한나라당 이범관 후보에게 밀리면서 5선의 고지를 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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