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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새누리당 이희규 예비후보, '출마의 변’
“민생 살리기. 정치개혁, 소통의 정치에 앞정서겠다”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 입력 : 2012년 03월 08일(목)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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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제19대 국회의원 이천선거구 새누리당 이희규 예비후보 | | ⓒ | | 제19대 국회의원 이천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새누리당 이희규 예비후보가 8일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정치개혁 없이는 우리의 민생도, 국가의 안보와 미래도 없다. 정치인이라면 여.야를 떠나 국민들 앞에 석고대죄하는 마음으로 깊이 반성하는 자세부터 보여야 한다”며 “지난 8년간 오로지 이천과 대한민국의 발전만을 생각해 왔으며, 이번 출마는 불신정치를 개혁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것이 주목적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국회의원은 청렴, 비전, 실천력, 리더십 등을 겸비하는 것은 아주 기본적인 것으로 이희규는 제16대 국회에서 건교, 예결, 운영위원회 등 초선으로서는 중책을 맡아 깨끗하고 정직한 정치인의 자세를 잃지 않았다”며 “국회의원은 진정으로 지역 주민을 사랑하고 섬기는 하심의 철학이 배어 있지 않으면 안되고, 변화무쌍한 미래를 미리 내다볼 줄 아는 예지력과 상상력도 풍부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현 정부의 실패 원인이 ‘불통의 정치’를 고집한 때문이다”고 지적하고, “더욱 낮은 자세로 국민과 소통하고 대화하면서 국가와 지역 발전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희규 예비후보는 “우량기업 유치와 함께 SK하이닉스 등 기업들과 청년, 여성, 노인들의 일자리창출에 대한 장기 대책을 세울 것이며, 학자금 대출을 재정정책으로 전환시키고, 극빈층 쌀 무상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아울러 “제16대 국회 때 국책사업으로 확정한 복선 전철과 자동차 전용도로 등 주요 사업이 연기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으로 당선되면 이 사업들을 1년이라도 앞당겨 사업을 완수시키는 것이야말로 이천을 창조적 행복도시로 이끄는 지름길이라 확신하며, 유권자들께서 이천에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잘 아는 예비후보 이희규를 선택해 주시기를 간절히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희규 예비후보는 1955년생으로 이천초교, 이천북중, 이천고교를 거쳐 단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롱아일랜드대학교와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와 국제안보 관련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하이닉스 증설쟁취 이천시 비상대책위원회 고문, 국회의원선거구분할 이천시추진위원회 고문, 이천시야구연합회장, 향토협의회장,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초빙연구위원, 제3대 경기도의회 의원, 제16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사회복지법인 나눔의 집 후원회 고문, 새누리당 국책자문위원(재정경제 분과위 간사) 등으로 활약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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