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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민주통합당, 전략공천 출사표
이천-김도식, 여주·양평·가평-조민행 후보 출마기자회견 개최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3월 07일(수)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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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왼쪽부터 김도식 후보, 한명숙 대표, 조민행 후보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이천)=합동 취재반]지난2일 민주통합당은 이천선거구와 여주·양평·가평 선거구에서 2곳 모두 전략 공천 이라는 승부수 공천을 한가운데 제19대 국회의원 이천지역구에 도전장을 내민 김도식 예비후보와 여주·양평·가평 선거구의 조민행 후보는 7일 각각 자신의 지역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도식 예비후보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이천의 아들 김도식은 항상 겸손한 자세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이천시민과 소통하면서 국민을 감동시키는 바른 정치, 생활정치를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성실과 열정으로 가득한 민주통합당 예비후보 김도식은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않겠으며, 재벌이 중국집을 운영하고 떡볶이를 파는 잘못된 기업 풍토를 시정하기 위한 상생법안을 입법화 해 골목상권을 살림으로써 지역경제 발전을 이끄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 | | ↑↑ 김도식후보 기자회견 | | ⓒ 동부중앙신문(주) | | 아울러 “32년 간의 경찰행정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 편안한 이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농촌의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커다란 시련에 직면할 한중FTA를 기필코 막아내 우리농촌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독거노인, 다문화가족,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사회복지를 획기적으로 확대하겠으며, 청소년들이 마음 놓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교육여건을 조성해 행복한 교육의 명품도시 이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김도식 예비후보는 1952년 이천 장호원읍 출신으로 장호원중고등학교와 한국방송통신 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고, 장호원 중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여주·양평·가평 선거구의 조민행 예비후보는 “전략공천으로 오래전부터 예비후보 경선을 위해 준비해왔던 선배 당원님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는 말로 출마의 변을 시작했다.
조민행 예비후보는 선거구 획정에 대해 “민주주의의 뿌리인 선거의 기초가 되는 선거구 결정을 합리적인 대화와 토론을 배제한 채 졸속으로 처리하여 특히 여주군민의 자존심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겨주었다”고 주장하며.
|  | | | ↑↑ 조민행 후보 기자회견 | | ⓒ 동부중앙신문(주) | | 통합민주당의 자갈밭인 여주ㆍ양평ㆍ가평을 지혜와 경험으로 옥토로 만들어 보는 것도 가치있는 일이라는 말에 온 몸을 던지는 심정으로 서울 변호사 생활도 접고 새롭게 여주에 법률사무소를 열었다고 밝힌 조민행 예비후보는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할 것을 다짐하며 설혹 이번 선거에서 덜어지더라도 여주군민의 일원으로 남아 돌아오는 여주를 만드는데 앞장 설 것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전략공천에 대한 지역정계의 반발에 대해 “법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정상적인 절차는 아니지만 선거구가 바뀜으로 해서 새누리당이 공천할 후보와 경쟁에서 승리를 위한 선택이었다고 본다”면서도 전략공천으로 경선기회를 갖지 못한 예비후보들에게 미안함을 밝히기도 하며 이분들과 충분한 대화 및 예의를 갖추어 공존의 길을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자단의 4대강 관련 질문에는 민주통합당이 반대해 온 4대강 사업과 보 철거 주장에 대해 “이미 건설된 보를 철거하는 것은 또 다른 환경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과 조민행 예비후보는 “민주개혁을 위하는 길이라면 무소속을 포함한 야권단일화 논의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조민행 예비후보는 여주출신으로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 대학원을 수료하고 행정고시와 사법고시 양과를 합격 후 여주군청과 여주지청에서 행정 실무 수습과 검사직무대행으로 검찰 실무 수습을 하기도 하였으며 대한 변호사회 이사와 청년변호사특별위원회에 활동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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