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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이천시 다문화 꿈나무 멘토링 학교‘ 개강
3월 10일 개강식 갖고 12월 23일까지 매주 둘째, 넷째주 토요일마다...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 입력 : 2012년 03월 07일(수)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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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천시 다문화가정협회(이사장 김상실. 회장 김복란)는 오는 10일 오전 11시 이천시종합복지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12년 다문화 꿈나무 멘토링 학교’ 개강식을 갖는다.
다문화 꿈나무 멘토링 학교는 국제결혼의 지속적인 증가로 다문화가정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고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로 4년 째 운영되고 있다.
특히 1:1 멘토링을 통한 다문화가정 자녀의 학년별, 수준별 맞춤형 학습지원을 통한 학습능력 제고 및 다문화가정과 자녀의 삶의 질 향상과 인간의 존엄성 유지, 정서적 안정감을 갖춘 자원봉사자들과 다문화가정 자녀들과의 만남을 통해 정서적지지 및 안정감을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인간관계를 통한 다문화자녀의 사고 및 창의력 확대, 이중적 학습 소외(다문화가정, 지방)를 겪는 지역의 다문화가정을 보살핌으로써 공동체 의식 함양, SFP보미청소년자원봉사자들에게 다문화가정 특히 지역에 살고 있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사회적 책임감을 부여하고자 하는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실시하는 멘토링 학교는 이날 개강을 시작으로 12월 23일까지 매주 둘째주와 넷째주 토요일 오전 9시30분~12시 30분까지 이천 관내 다문화가정 자녀 68명(유치원생 12명, 초등학생 41명, 중학생 15명)이 멘티로, 관내 중고등학생 18명과 관외 고등학생 45명 등 SFP보미청소년자원봉사리더쉽센터 자원봉사자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학습지도를 통한 학업 보충이 이루어진다.
교육은 유치부의 경우 이천시 다문화가정협회 사무실 내에서 실시되고, 초.중부는 이천시여성회관 3층에서 이루어진다.
이천시 다문화가정협회 관계자는 “다문화 꿈나무 멘토링 학교의 운영에 의한 학습지도로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뒤처진 학업 보충과 사회성 발달에 도움을 주는 한편 멘토와 멘티로 결연을 맺어 사춘기에 겪고 있는 갈등과 고민들을 해소함으로써 안정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다문화가정 자녀들과 멘토청소년봉사자들이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계기가 모색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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