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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새누리당 여주지구당 분구 및 공천 탈락 ‘충격의 연속’
당원협의회, “불공정하고 명백한 하자” 강력 반발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3월 07일(수)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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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2월27일 분구 발표당시 당원협의호 기자회견 | | ⓒ 동부중앙신문(주) | | 4.11총선과 관련 2월27일의 분구 관련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3월5일 발표된 새누리당 여주·양평·가평의 공천 후보가 양평의 정병국 의원으로 발표되며 설마가 현실로 닥아온 새누리당 여주 지구당의 충격과 일부 군민들의 실망과 허탈속에 새누리당 여주군 당원협의회는 지난달 27일에 이어 6일 오후 여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공천 결정은 불공정 하고 명백한 하자가 있다고 강력주장 하였다.
2월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선거구획정 안이 통과되어 29일 공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은 국회 통과 다음날인 28일 공천을 위한 여주‧양평‧가평선거구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며 “이는 이천과 여주가 갈라지면서 양평‧가평주민은 여주가 합구된 것과, 후보자들의 정보조차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여론조사를 실시하여 공천자를 결정한 것은, 불공정한 절차이고 명백한 절차적 하자”라고 주장했다.
또한 여주군당협의회는 “여주 인구가 약 11만영이고, 양평‧가평의 인구가 16만명으로 여론조사상 절대적으로 불리한 입장임에도, 무장해제시키고 총살하는 격이며, 차포 떼고 장기를 두라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새누리당 공심위는 여주‧양평‧가평선거구의 공천 결정을 철회하고, 최소한의 경선기간을 보장해 공정한 여론조사를 재 실시하여 다시 공천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와는 별도로 이범관 의원은 같은날 새누리당에 재심을 신청하고, 성명서를 통해 “30여년간 지역출신 국회의원을 가졌던 여주는 정치권의 장난으로 이제 여주에서 국회의원이 사라진다. 국회 정개특위의 선거구획정은 신호위반이자 무면허 음주운전 차량으로, 피해자는 여주군민이고 영원히 가슴속에 파묻혀 한이 될 것으로, 여주의 마지막 국회의원으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여주군민에게 사죄한다”고 심경을 토로한 뒤 “불 속으로 날아가는 나방의 심정으로 여주에 남아, 국회의원이라는 껍질은 불 속에 태워버리고 깨끗한 몸과 마음으로 변함없이 여주발전에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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