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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양·가평 정병국 의원 공천 확정
여주·양평·가평 중첩된 규제 개선할 터..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3월 05일(월)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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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새누리당 여주·양평·가평 국회의원 후보 정병국(54, 3선) 의원 | | ⓒ 동부중앙신문(주) | | 새누리당 여주·양평·가평 국회의원 후보로 정병국(54, 3선) 의원이 확정됐다.
새누리당은 지난 5일 여주·양평·가평 지역에 정병국(54) 의원 등 4.11 총선 2차 공천자 81명 명단을 확정했다. 정 의원은 여론조사에서 이범관, 이규택 후보 등 타 후보에 월등히 앞서 경선 없이 단수 후보로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병국 의원은 공천소감에서 “여주·양평·가평 군민의 사랑이 없었다면 결코 이 자리에 있을 수 없었을 것”이라면서 “군민의 요구를 받들어 4.11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주·양평·가평의 중첩된 규제를 개선하고, 역사와 전통이 함께 숨쉬는 문화관광도시를 건설하도록 신명을 바치겠다”고 덧붙엿다.
한편 정병국 의원은 지난 2일 여주읍 흥문사거리에 선거사무실를 열고 본격적인 여주 공략에 나섰다.
정 의원은 “지역 정서를 무시한 이번 합구 사태에 대해 정치인의 한사람으로 책임을 통감한다”면서 “이번 총선에서 승리하면 선거구획정위원회를 독립기구로 만들어 모든 권한을 위임하도록 법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주·양평·가평의 중첩된 규제를 개선하고, 여주를 ‘떠나는 여주’에서 ‘돌아오는 여주’로 변모시키겠다”고 밝히고, “새로운 번영의 시대를 여는데 여주 군민과 함께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 의원은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에서 출생하여, 1977년 서라벌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4년 성균관대학교에서 사회학과 학사 학위를 받았다. 이어, 1988년에 연세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석사를 마쳤으며, 김영삼 정부 당시 최연소 청와대 비서관으로 발탁돼 정치계에 입문하여 지난 2000년 5월 제 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현 새누리당)의 국회의원이 되었다.
2004년 5월 제 17대 국회의원에 재선되었고, 같은 해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07년 9월 대통령 선거 운동 홍보기획본부 본부장,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유치특별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2008년에는 제 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3선의 관록을 쌓았으며, 2010년 2월 한나라당 사무총장을 거쳐 2010년 6월부터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였으며, 제45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역임하던 2011년 7월 6일 역사적인 2018년 동계올림픽을 강원도 평창에 유치했다. |  | | | ↑↑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단이 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하여 입국한 가운데 기자회견장에서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 | ⓒ 동부중앙신문(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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