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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새누리당 유승우 예비후보, 출마배경 및 추진계획
본지와의 첫 인터뷰 통해 솔직담백한 심경 밝혀...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 입력 : 2012년 02월 29일(수)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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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제19대 총선 이천지역구 새누리당 유승우 예비후보 | | ⓒ 동부중앙신문(주) | 이천시 민선 1,2,3기 시장을 역임한 유승우 제19대 이천지역구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예비등록 이후 본지와의 첫 인터뷰를 통해 출마를 결심한 동기 및 추진 방향 등에 대한 솔직담백한 심경을 밝혔다.
▲ 이천시의 단독 선거구 확정에 대한 의견은?
이천시의 단독 선거구 확정은 이천시민의 승리이자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하나의 과업을 추진할 때는 두 가지 전제조건을 생각하게 되는데 첫째는 당위성이요, 두 번째는 가능성이다.
당위성이란 마땅히 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이며 불가피성이고, 가능성은 나의 힘으로 해낼 수 있는가이다.
따라서 국회의 이번 이천 단독 선거구 결정은 당위성과 가능성에 대한 물음에 대한 해답이고, 이천시민은 어려운 시험에서 합격한 것으로 우여곡절 속에 진통을 거듭하며 태어난 것이다.
참으로 가슴 벅찬 일이며 우리 후손들에게 자랑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천시선거구분할추진위원회의 노력과 이천시민들의 협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 최근 선거정국에 대한 가정 중요한 현안점이라면?
조선의 명현인 율곡 선생은 ‘정치는 때를 아는 것이 귀중하고 일에는 근본을 힘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번 제19대 총선에 많은 분들이 출사표를 냈으나 후보들 중에 율곡의 경귀에 얼마나 부응하는지 궁금하다.
후보라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얼마나 고민하고 내공을 연마했는지가 중요할 때다. 특히 선거 때마다 상대방을 폄하하며 감언이설로 유권자를 현혹시키려 하지만 그것이 진정성을 잃을 때에는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을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당신은 지금 나설 때이고 근본에 힘쓰고 있는가?’라고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 물음에 답할 수 없다면 지금이라도 포기하는 것이 국민들에 대한 예의이자 자신의 도덕성일 것이다.
▲ 국민들이 제19대 총선에서 선택해야 할 지도자는 누구라고 생각하나?
지도자란 모름지기 ‘반듯함과 따뜻함’의 두가지 요소를 겸비해야 한다. 반듯함은 지도자로서의 냉철한 이성을 말하며, 따뜻함이란 뜨거운 감성을 소유하는 것이다.
냉철한 이성이란 사물의 판단력과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 청렴성 등이 포함되고, 뜨거운 감성은 남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이며 의사소통이 자유로워야 한다.
따라서 지도자의 반듯함과 따뜻함은 필요조건인 동시에 충분조건으로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것이라 생각한다.
이러한 지도자를 선택해야 하는 것은 유권자의 몫으로 올바른 선택이 곧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인 것이다.
▲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게 된 동기는?
이시대의 가장 큰 화두는 ‘개혁과 소통’이다. 나는 이천시에서 태어나 상공부 산업정책.중소기업담당관, 경제기획원 국제금융담당관, 청와대 민정비서실 행정관, 특히 민선 제1, 2, 3대 이천시장을 역임한 종합행정가로서, 현재는 (사)경기희망포럼 이천시 대표와 강남대 행정학 석좌교수로 활동하며 전문지식 및 그동안의 각종 경험을 살려 민생현안에 대한 개혁을 추진하고 국민과의 진정한 소통을 위해 시민께 다가가 소명감을 다함으로써 이천의 발전은 물론 대한민국의 발전에 혼혈을 다해 국정에 참여할 것을 선택했다.
특히 이천시는 각종 규제에 발이 묶여 많은 고통을 겪어온 바 이제라도 규제의 족쇄를 풀고 희망찬 내일을 열어 나가야 할 것이다.
▲ 이번 선거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된다면 어떤 것을 실천하겠는가?
수도권전철(성남-광주-이천-여주-원주) 및 자동차 전용도로(성남-이천) 조기완공, 남한강(이천.여주) 수변 권역을 자원화 하는 물류 배후 중소도시 건설, 이천-모가.설성 및 이천-백사-이포간 4차선 도로확장 추진 등 사통팔달의 교통시설 확충 및 물류 중심도시로 이천시를 만들어 나가겠다.
또한 종합병원 유치, 소외계층 자립능력 제고 등 맞춤형 복지정책을 펼쳐나가겠으며, 중앙경제부처 및 청와대 민정비서실 근무 경력과 민선 3선 이천시장 등의 일선 행정 CEO로서의 경험, 대학 강단에서의 정부 개혁 연구를 토대로 현행 수도권 규제에 대한 다각적인 방안을 수립해 낙후된 지역경제활성화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각종 입법 활동을 전개하겠다.
그리고 이천시에서 개최하고 있는 지역 특산물인 쌀, 도자기, 복숭아, 산수유를 근간으로 하는 4대 축제를 세계화하고, 이천의 특화된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전통과 문화를 바탕으로 하는 수도권 제일의 관광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
아울러 중리.마장지구 택지, 증포.가좌.남이천IC의 조기 개발 및 이천 역세권을 조기에 가시화하겠으며, 4년제 대학 및 명문고 유치, 평생학습 주민자치, 청소년 인성교육 지원 등 명문교육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하겠다.
특히 임금님표 이천쌀, 장호원복숭아, 도드람포크 등 이미 전국에 널리 알려진 이천시 농축산물의 브랜드세계화를 위한 입법을 추진하고, FTA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친환경농산물 개발사업과 농산물가공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더욱 알차고 모두가 행복한 농민가계가 이뤄지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한다.
▲ 이천시가 단독 선거구로의 첫 출발을 하는 시점에서 시민들께 당부하고 싶은 말은?
그동안 이천시민의 염원인 이천 단독 선거구 결정이 내려짐에 따라 이해 관계자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우선 단독 선거구가 된 이천시와 양평.가평으로 합구되는 여주군의 입장이 다를 수 있다. 또한 후보자들도 출신 지역에 따라 유불리를 따지며 고심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에서 냉철해야 한다. 분구를 추진하게 된 동기가 무엇인지를 이천시민 또한 다시 한 번 상기함으로써 이번 제19대 총선에서는 국민을 하늘처럼 섬기는 좋은 지도자를 선출해 줄 것을 간절히 기원하며, 이천시의 지속적인 발전이 이루어지도록 많은 관심과 전폭적인 성원을 보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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