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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이천.여주, 민주통합당 김문환 예비후보 지지 성명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입력 : 2012년 02월 27일(월) 16:09
↑↑ 한국노총이천.여주지역지부 정상영 의장이 27일 제19대 이천여주지역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김문환 예비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할 것이라고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 김덕기 기자
한국노총이천.여주지역지부(의장 정상영)가 27일 오후 2시 부발읍 마암리 소재 노총 회의실에서 성명서를 발표. 제19대 국회의원 이천여주지역구 김문환 민주통합당 예비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한국노총이천.여주지역지부 정상영 의장은 성명서 낭독을 통해 “새누리당의 기만적인 반노동 정책을 단호히 거부하며, 지난 24일 노조 37개 조직 대표자회의를 열고 오는 4월 11일 실시하는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김문환 예비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제18대 국회의원 후보로 나섰고, 그동안 4년간 구태정치를 탈피하고, 친 노동자, 친 서민정책을 통해 발로 뛰고 만나면서 희망정치, 청정정치를 가꾸며 이들의 지위 향상에 노력해 왔다”며 “이번 제19대 총선에 등록한 민주통합당 에비후보 4명 중 김문환 예비후보가 노동자와 서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해 줄 참 일꾼”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지지성명은 12,000여명의 조합원을 거느린 한국노총이천.여주지역지부라는 점에서 어떠한 영향력이 나타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한국노총이천.여주지역지부 정상영 의장의 성명서 발표가 이루어지는 동안 국회 선거구획정위 및 법사위를 통해 이천시는 단독선거구로, 여주군은 양평.가평지역으로 선거구 조정이 확정돼 지역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김덕기 기자  kdg69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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