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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영 전 도의원, 양·가평 총선 출마 선언
"양평·가평을 국제적 테마관광 특구로 개발", “새로운 정치의 돛을 올리겠다“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2월 21일(화)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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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그동안 민주통합당 예비후보로 꾸준히 거론되던 이희영(54) 전 경기도의회의원이 지난 15일 양평군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11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양·가평이 민생정치 소통의 정치가 사라져 희망을 잃었다”면서 “이는 중첩된 규제만이 아니라 자신만을 위한 입신양명으로 지역의 경제정치 삶의 정치가 이용당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반드시 지역정치를 소통과 삶의 정치로 바꾸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희망의 돛을 올리겠다”면서 “16만 양·가평 주민여러분은 지역을 위해서 당당하게 일어나 바꿔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 "양평과 가평을 북한강과 남한강이 어우러지는 국제적 테마 관광 특구로 개발하겠다“면서 ”문화 클러스터화로 지역경제를 경기도 최고로 만들어 문화 수준도 높이는 문화산업에 국가재정을 투입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나만 아는 정치는 절대 하지 않겠다. 16만 주민과 눈높이를 같이 하고, 365일 주민과 함께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면서 아울러 “살고 싶은 친환경 자족 도시를 만들어 지역사회가 안정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끝으로 “지금 민심은 새로운 인물을 갈망하고 있다”면서 “양평과 가평 주민들의 의견을 기꺼이 수렴하여 새로운 정치의 돛을 반드시 올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희영 예비후보는 양평동초와 양평중, 고와 국립 한경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양평군민포럼 회장, 양평군 범국민대책위원회 공동대표, 새마을운동 양평군지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2002년과 2006년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후보로 도의원에 출마, 연이어 당선되었으나, 2007년 대선에 출마한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한나라당을 동반 탈당한 후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도의원 후보로 출마했으나 아쉽게 낙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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