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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여주 이규택 전 의원, 새누리당중앙당 심의 ‘복당 확정’
지난 18일 경기도당 심사숙고 복당불가 판정 뒤엎고...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 입력 : 2012년 02월 20일(월)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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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이천.여주 지역구 예비후보 이규택 전 의원의 새누리당 복당이 새누리당중앙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에서 경기도당의 복당불가 판정을 뒤엎고 허가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의원은 지난 8일 미래연합을 탈당한 뒤 다음날인 9일 새누리당에 입당 및 공천신청서를 제출했으나 18일 열린 경기도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의 심의에서 복당불가 판정을 받아 당헌규정 8조에 의거해 중앙당에 이의신청을 했다.
새누리당 당헌규정 8조에 의하면 입.복당 신청자가 시.도당에서 허가판정을 받지 못했을 경우 중앙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에 이의 신청을 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20일 열리는 새누리당중앙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에서 이 전 의원의 복당이 허가되면 당최고위원회(현 비상대책위원회)에 보고.최종 결정하게 돼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한 사실상 복당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이규택 전 의원의 복당이 이루어지면 20일 현재 이천.여주지역구 예비후보등록 현황은 새누리당은 7명에서 8명으로 늘어나게 되며, 민주통합당 4명, 통합진보당 1명, 무소속 1명 등 총 1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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