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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미래의 강대국은 “식량자급 국가” 강조
김진호 도의원, 여주 10개읍·면 농업인상담 소장 면담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2월 19일(일)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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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경기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소속인 여주출신의 김진호 도의원은 2월17일 여주군 여주읍 상거리 소재 여주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여주관내 10개 읍·면 농업인 상담소장들과 자리를 하고 우리농촌의 생생한 현실의 목소리 청취와 현장 대화의 시간을 갖었다.
이날 김진호 의원은 현재 우리농촌의 현실은 "고령화 및 낙후된 농법"과 "세계 각국과의 FTA로 인한" 농·축산분야의 개방이 현실로 닦아오면서 우리 농촌 경제는 더욱 어려운 상황이라며 경기도의 농업을 책임지고 있는 "경기농업기술원 및 경기도의 농업관련 정책에 반영"하기위해 정확한 농촌 현실의 알아야 하기에 농촌의 최일선에서 상주하며 농민들과 농업 및 축산 분야를 담당하는 산 증인이자 농민을 대변할 수 있는 읍·면의 농업 상담 소장들과 허심탄회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실제로 김진호 의원은 격의 없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이나 과장 등 은 배제 시키고 관련 팀장 및 각 읍·면 농업 소장들만 자리를 해 농촌 현실을 여과 없이 대화를 하는 등 시종일관 우리농촌의 현실은 그대로 전달되었다.
각 지역의 농업 상담 소장들은 경기농업기술원이나 경기도의 농업정책에 있어 콩이나 옥수수 등 "새로 개발되는 신품종"의 경우 지역 현실과 안 맞게 "너무 적은 양의 종자보급"으로 애로 사항과 "각종병충해 및 바이러스 연구에도 지역 현실에 맞는 맞춤형" 연구를 해 지역특색 작물의 연작재배로 인한 피해 최소화 등 현실적인 애로사항이 줄을 이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또한 농·축산물 개방으로 인한 일부품목의 재배 감소와 반대로 일부품목의 재배급증 등 불확실한 정책으로 인한 농업 정책의 일관성 유지 및 현재 운영 되고 있는 각 읍·면의 농업 기술센터는 대부부의 건물이 수십년 이상 된 노후 건물로 난방의 열악함 및 업무공간의 협소 등 실제로 "농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못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개선안이 나오기도 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김진호 도의원 및 모든 상담 소장들은 이날 현장 대화의 자리가 처음이라 조금 어색하였으나 시간이 갈수록 서로 간에 진진함과 열띤 대화는 농촌현장의 생생하고 아쉬운 부분이 많이 전달되고 이러한 현장 대화의 공감대가 형성된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를 표현 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또한 김진호 도의원은 이날의 현장 대화에서 새롭고 많은 부분들을 알고 간다며 향후 경기농업기술원이나 경기도 농업 담당 부서에 전달해 최대한 정책 에 반영되고 개선 되도록 의정 활동을 집중할 것을 약속하며 과거에는 군사력이 앞서거나 원자재 보유국이 강대국이었다면 앞으로는 "식량을 자급자족 할 수 있는 나라가 강대국"이라며 농업 및 축산 분야 등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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