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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농촌생활주거환경개선사업 2단계 돌입
지난해 설성면, 모가면, 율면, 백사면 사업 완료, 올해부터 신둔면, 호법면, 대월면 시행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 입력 : 2012년 02월 17일(금)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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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시장 조병돈)는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지역주민들에게 최소한의 기초생활수준을 보장하고 도시민의 농촌유입을 촉진하기 위하여 ‘2012년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을 시행한다.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은 2단계 사업으로 지난 2004년에 시작해 오는 2014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읍지역과 동지역을 제외한 8개면에 각 면당 30억원을 투입하여 마을기반정비, 문화복지시설 확충, 재해방지시설 등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이천시는 지난해까지 8개면 중 4개면(설성면, 모가면, 율면, 백사면)의 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신둔면, 호법면, 대월면을 대상으로 22개 사업을 진행할 예정으로 실시설계 용역 중에 있으며, 2014년 마장면을 끝으로 2단계 사업이 종료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정부의 재정 조기집행 추진계획에 부합하도록 상반기에 공사의 70%이상을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특히 이번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농촌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주거환경개선 등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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