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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주군 금사면 자율방범대 ‘지역 주민들의 손과 발’
유호운 대장, 주민들을 내 부모형제 같이...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2월 16일(목)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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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여주군 금사면은 최근 들어 자율방범대(대장 유호운)가 화제의 대상이다. 지역의 어려운 일이라든지 위급한 상황 등뿐만 아니라 각종 행사 등에도 모든 대원들이 자율적이고 적극적으로 자율방범대가 봉사에 앞장서 주민들의 손과 발의 역할 하면서 이제는 금사면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만능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다
올1월 제12대 대장에 취임한 유호운 대장은 자신이 대장에 취임하면서 전 대원들에게 “지역 주민 한명 한명을 내 부모 형제”라는 생각으로 봉사에 임할 것을 강조하였다며 이러한 기본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내에서의 활동은 자연스럽게 주민들이 위급하거나 필요로 할 때 항상 곁에서 도움을 주는 실질적인 역할은 “금사면의 119 역할”을 하고 있다.
여주 금사자율방범대의 활동은 관내 중·고등학교와 협약을 하고 금사면의 시골특성상 버스가 일찍 끊어져 귀가가 어려운 학생들을 일일이 집까지 귀가를 시키고 야간에도 매일 교대로 자체 사무실이나 파출소 등에서 자율근무를 한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와 같은 자율근무는 농약 중독 사고나 뱀에 물리는 등 응급환자 발생시 119와 연계하여 중간까지 후송하여 한시라도 빨리 병원으로 이어지는 후송과 조치는 귀한생명을 구할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여주와 인근 이천 이나 양평 지역의 골절 및 독극물 전문 병원등과 연계하여 응급 환자 발생시 환자에 맞는 병원으로 즉시 이송하는 시스템까지 구축하여 시골 지역의 특성에 맞는 봉사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믿음과 신뢰를 더욱 얻고 있다.
이외도 22명의 대원은 낮에 각자의 일과를 끝내고 치안 취약 시간대인 야간에 순번제로 돌아 가면서하는 자율근무는 ‘농산물 도난 예방과 좀도둑이나 각종 범죄로부터도 마을 보호’하는데 큰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러한 자율방범대의 활동은 이제는 금사면 지역 에서는 자율방범대를 거치지 않으면 지역에서 인정은 못 받는 분위기가 정착되어 타 면보다 젊은층의 대원이 많고 또한 이들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적극적인 참여를 하고 있다.
운영에 있어서도 신입 대원이 들어올시 고참 대원이 한조를 이루어 하는 현장 활동과 팀장 제를 운영해 대원들 간의 중간 연결 역할은 건전하고 자율적 운영 정착으로 이어 지고 있다며 모든 대원의 순수한 마음은 금사면 자율 방범대의 기본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자율방범대의 활동은 지역을 벗어나 여주군의 각종 행사에도 적극 지원하며 관내 여러 곳에 사랑의 돼지 저금통을 운영하여 연말에는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기도 한다.
한편 모든 지역 주민들은 현재의 자율방범대가 목표로 삼고 있는 주민 한명 한명을 부모 형제로 생각하는 마음이 변치 말고 지역 최고의 봉사 단체로 지역 발전과 화합에 계속 앞장설 것은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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